총 2 건
총 2 건
[칼럼] DNA검사회사들이 당신의 유전자프라이버시권리를 제한하려 로비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latimes.com/business/lazarus/la-fi-lazarus-dna-genetic-privacy-20190702-story.html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46270 DNA 검사 사가 우리의 유전자 데이터를 가지고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보험업자나 고용주가 알고 싶어하는 암, 당뇨, 또는 다른 잠재적 질병에 대한 DNA 마커를 발견한다면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유전자 프라이버시는 어느 정도인가? 의회는 유전자 데이터 보호 연맹(Coalition for Genetic Data Protection)은 Ancestry, 23andMe, 그리고 Helix 등의 회사가 지원하고 다른 회사들이 클럽에 합류하도록 공개적으로 초대하고 있음. 그러나 사실은 연맹은 전도유망한 워싱턴 로비 회사-Mehlman Castagnetti Rosen & Thomas-에 의해 운영되며 그 목표는 현재는 주로 명예로 운영되고 있는 산업계를 위해 프라이버시 규칙을 만...
개인정보보호 2019.07.19 조회수 386
미국의 저널산업 전반에서 임신지원혜택을 진행하고 있음[8월30일]
※ 기사. https://www.poynter.org/news/cohort-state-fertility-benefits-across-journalism-industry □ 미국의 저널산업 전반에서 임신지원혜택을 진행하고 있음[8월30일] 미국 전역의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사 경쟁을 위하여, 임신에 대한 보상범위(IVF, GIFT, ZIFT, ICSI, 난자 동결 및 배아동결/보존, 동결된 배아이식)를 확대하고 있음. 임신지원혜택 제공을 위해 고용주와 협력하는 Carrot의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 여성의 62%가 다른 요인이 동등한 경우에 출산 혜택을 제공하는 직장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8.30 조회수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