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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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난임치료가 발전하면서 더 나이든 부모가 생길 수 있음. 그것이 그들의 자손에게 어떤...
※ 기사. Better fertility treatments can mean much older parents. But how does this affect their offspring?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better-fertility-treatments-can-mean-much-older-parents-but-how-does-this-affect-their-offspring/2020/05/29/17bc7858-7da1-11ea-9040-68981f488eed_story.html 난임치료는 거의 40년 동안 30대 후반, 40대, 심지어 50대에 가족을 꾸리는 것이 드물지 않을 정도로 발전되고 확립됨. 그러나 가임능력을 연장하는 기술에 대한 의문이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중요한 문제가 부상하고 있음. 그들의 자손들(58세 Ann Skye의 10세 딸 Hayley와 같은 자손들)에게는 얼마나 나이가 많은가? ⇨ 의문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음. 체외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건강함. 배아동결은 안전한 것으로 보임. 임산부는 일반적으로 고전적인 출산 시기를 훨씬 지나서도 안...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6.02 조회수 291
[오피니언] 난임치료병원이 운영을 재개하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은 불안을 떨쳐내지 못할 것임
※ 기사. Fertility clinics are reopening, but for many patients this won't end the anxiety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may/22/fertility-clinics-reopening-patients-anxiety-coronavirus 코로나19 대유행 동안에는 평소처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하며, 추가적인 의료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할 것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하여 영국의 모든 난임치료병원은 4월 초에 문을 닫아야 했음. 난임 전문가들은 환자들에게 치료가 기한 없이 연기되거나 정지될 것이라고 알려야 했음. 환자들 중 일부는 1년 가까이 대기자명단에 있었고, 치료주기의 중간에 있는 환자도 있었음. 국가의료체계(NHS) 코로나19 최전방으로 재배치되기 위하여 재훈련을 받은 대학병원 생식의학컨설턴트 Shirin Khanjani는 이러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극도로 어려웠고, 그 소식은 많은 환자들을 괴롭게 만들었다고 ...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5.26 조회수 231
[오피니언] 난임치료는 필수적인가? 코로나19 대유행 중 어떤 치료가 진행되어야 하는지를 어떻게...
※ 기사. Are infertility treatments ‘essential’? How to ethically determine what kind of care must go on amid Covid-19 https://www.statnews.com/2020/04/30/infertility-treatments-essential-or-not-during-covid-19-pandemic/ 코로나19의 전파가 미국 보건의료시스템에 유례없는 부담을 주기 시작하자,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센터(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는 많은 주 기관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필수적이지 않은 치료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림.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하여 그들에게 이용되고 있는 자원을 재배치하는 것이 목표임. 필수적이지 않은 치료를 억제하려는 활동의 모호한 특성은 전반적인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없이 본인의 욕구(needs)가 필수적인 것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특정 이익단체의 격렬한 항의(spur)를 촉발함. 로비스트들이 불려나오...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5.07 조회수 168
나이지리아 68세 여성이 체외수정으로 쌍둥이 출산
※ 기사. Nigerian woman, 68, gives birth to twins after four IVF attempts https://edition.cnn.com/2020/04/22/africa/nigerian-woman-68-gives-birth-intl/index.html 68세 여성 Margaret Adenuga가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됨. 77세인 그녀의 남편 Noah Adenuga는 1974년에 결혼한 이후 본인들의 아이를 갖기를 오랫동안 소망했다고 밝힘. 40년 넘게 아이를 가지려고 고군분투했던 부부가 드디어 소원을 이뤘지만, 기적적인 탄생에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아님. 쌍둥이 아기는 4월 14일 라고스대수련병원(LUTH; Lagos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37주차에 선택적인 제왕절개로 태어남. 새로운 부모가 그토록 기다려 온 쌍둥이를 반기는 동안, 비난도 받음. Noah는 본인들이 체외수정을 이용하기로 한 결정이 무모했다(reckless)는 메시지를 난임시술을 하는 의사들(fertility doctors)로부...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4.27 조회수 127
코로나19: 보조생식치료에 일시정지버튼을 눌러야 할까?
※ 기사. COVID-19: Press Pause on Assisted Reproduction?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28649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는 난임치료 실무를 포함하여 의료 전반의 특수한 실무를 극적으로 변화시킴. 생식의학회는 이 기간 동안 새로운 난임치료주기를 보류할 것을 권고함. 이미 치료에 시간과 돈을 투자한 부부(couples)는 임신할 기회를 기한 없이 강제로 지연시키는 조치로 인한 영향(impact)을 당연히 걱정하고 좌절하게 될 것임. 이로 인하여 치료를 언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의사는 전문가단체의 권고 및 정부의 의무사항과 환자의 요구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어려운 위치에 놓임. 코로나19 동안 난임진료 미국과 유럽의 생식의학회는 대유행 기간 동안 난임진료에 관한 지침을 제공함. 초기 상담과 후속 논의를 위하여 가능하면 대면진료보다는 원격진료로 전환할 것을 권고...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4.20 조회수 307
영국 HFEA 전문직 대상 코로나바이러스 지침
※ 기사. : https://www.hfea.gov.uk/treatments/covid-19-and-fertility-treatment/coronavirus-covid-19-guidance-for-professionals/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74448 인간수정 및 배아발생 관할관청(Human Fertiliz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난임 치료와 관련해 전략을 연구 중임. (2020년 4월 9일) 2020년 3월 24일 갱신 • 영국생식학회/생식임상과학자협회 지침(the BFS/ARCS guidance)은 즉각적인 효과를 목표로 새로운 치료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음. • 여전히 환자들이 치료주기를 마치기 위하여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고, 병원 직원들의 출근도 가능함. • 잉글랜드공공의료(Public Health England)로부터 현재 난임치료 주기의 완료에 관여하는 보건의료종사자를 주요 근로자로 간주된다는 확인을 받음. 2020년 3월 23일 갱신 • 치...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4.14 조회수 300
미국 뉴욕주, 상업적인 대리출산 합법화
※ 기사. https://www.bioedge.org/bioethics/new-york-legalises-commercial-surrogacy/13392 법안 : https://assembly.state.ny.us/leg/?default_fld=&leg_video=&bn=A01071&term=2019&Summary=Y&Actions=Y&Committee%26nbspVotes=Y&Floor%26nbspVotes=Y&Memo=Y&Text=Y 참고문헌 : http://www.nibp.kr/xe/news2/54428 미국 뉴욕주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한 예산안(budget bill) 중 하나로 상업적인 대리 임신 및 출산을 4월 2일에 합법화하여 2021년 2월 15일부터 뉴욕주 시민들에게 대리모 계약을 허용함. 이로써 미국은 루이지애나주와 미시건주를 제외한 모든 상업적인 대리출산을 합법화하거나 명시적으로 금지하지 않음. 예시로 엠파이어 스테이트(Empire State)의 동성애자(Gay) 및 난임 부부(couples)는 계약을 체결하고, 여성에게 체외수정 아기를 임신하도...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4.10 조회수 783
현재 실용적이지 않은 IQ, 신장을 위한 배아의 선택 : 연구
※ 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news-opinion/selecting-embryos-for-iq--height-not-currently-practical--study-66770 특정 형질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에 기반을 두어 배아를 선택하려는 노력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할 것이라고 연구자들이 Cell紙*에 발표(11월21일)했음. *https://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19)31210-3 지난 수십 년 간 부모가 체외 수정(in vitro fertilization)을 이용해 배아로 수정시킨 후 배아에 특정 질병을 유발시키는 유전자 변이를 검사하는 착상 전 유전자 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이하 PGD)을 이용할 수 있었음. 이에 대해 생명윤리학자들은 “맞춤형아기”를 선택하는데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음. Carmi와 연구진은 유전자 연구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때 PGD를 이용한다면 다형성 점수로 아이...
생명윤리 2019.11.28 조회수 423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높은 IVF
※ 기사.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18899#vp_1,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18899#vp_2 보조생식기술(ART)을 통해 임신한 여성은 자연적으로 임신한 여성보다 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53% 더 높았음. 그리스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Aristotle University of hessaloniki)의 임상의이자 연구자인 파나지오티스 아나뇨스티스는 이번 발견이 ART 이후 임신한 여성의 임신성 당뇨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IVF뿐만 아니라 세포질 내 정자 주입(ICSI)을 통해 임신한 여성도 포함한다고 강조했음. 한편,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존재함. -대규모 연구가 정확한 위험 평가를 가능하게 함.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메커니즘이 불명확함. Becky McCall 2019.09.24.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0.17 조회수 301
인도 여성이 73살의 나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출산함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9/06/health/india-woman-73-gives-birth-scli-intl/index.html 안드라 프래데쉬 남부 주의 농부 에레마티 망가야마(Erramatti Mangayamma)는 73살의 나이에 출산함. 그녀는 IVF를 통해 임신했으며 의사들은 제왕절개를 통해 목요일에 분만시킴.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9.16 조회수 210
스탠포드대학 연구진, 유전체편집아기가 태어난 연구에 연루되어 있다는 혐의를 벗음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4/17/stanford-clears-faculty-members-crispr-babies-involvement/ 참고문헌: https://news.stanford.edu/2019/04/16/stanford-statement-fact-finding-review-related-dr-jiankui/ 미국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 연구진 3명이 중국 유전체편집아기 출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스탠포드대학은 허젠쿠이(He Jiankui) 박사와 교류 중인 3명의 연구진이 어떠한 위법행위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교수와 외부 조사원을 통하여 검토한 결과 “스탠포드대학 연구진은 고의적인 이식과 출산의 대상이 된 인간배아의 유전체편집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연구는 물론 재정적, 조직적 관계도 없다”고 결론내림.
생명윤리 2019.04.24 조회수 169
매사추세츠 거주 여성이 동결 배아 공개를 13년 이상 지연시킨 ‘여성 및 유아 병원’을 고소함
※ 기사. https://www.providencejournal.com/news/20190317/mass-woman-sues-women-amp-infants-hospital-over-13-year-delay-in-disclosing-frozen-embryo 마리사 끌로티어-브리스톨은 프로비던스 병원의 불임 클리닉이 그녀의 냉동 보관 배아를 13년 간 숨겨두었다는 사실을 2017년에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한 충격과 비통으로 그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그녀는 병원이 배아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병원의 심각한 오류를 비판했다. 끌로티어-브리스톨은 다른 이들이 유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경고하고자 하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을 물으려는 의지를 밝힌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4.01 조회수 192
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726-5 Adopt a moratorium on heritable genome editing 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일부 발췌) ‘국제적인 모라토리엄’이 영구적으로 이것을 금지한다는 것은 아니다. 각 국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지면서, 이와 함께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임상적인 생식세포 유전자편집도 승인하지 않겠다고 자발적으로 서약함으로써 국제적인 프레임워크를 확립할 것을 촉구한다. The need (필요성) 모라토리엄 필요성 ① 허젠쿠이(He Jiankui)가 배아의 유전자 편집해 최소 두 명의 아기를 출생시킴 ② 이를 인지하고 있던 과학자들은 이것을 막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③ 인간의 유전적 증강(enhancement)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음 ④ 일부 평론가들이 후속 성명서**가 폭넓은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고 해...
생명윤리 2019.03.22 조회수 600
높은 IQ를 위한 배아 편집은 환상이지만, 배아 프로파일링은 거의 현실임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2/12/embryo-profiling-iq-almost-here/ He Jiankui 박사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두 개의 배아를 “교정했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유전자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어린이의 IQ를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발표했음. 과학자들이 지적한 것처럼, 유전자를 통한 지능 향상의 실현은 너무나 복잡하며, 가까운 미래에 IQ를 향상시키기 위한 배아의 편집은 공상 과학적인 이야기임. 하지만 IQ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른 방식의 접근법은 이보다 더 현실적임. 우리는 이것을 배아 프로파일링(embryo profiling)이라고 하며 현재 가능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2.20 조회수 328
원격(Remote) IVF는 여행 없이 익명의 기증자의 난자를 사용할 수 있음[7월9일]
※ 기사. https://www.irishtimes.com/news/health/remote-ivf-allows-use-of-anonymous-donor-eggs-without-travel-1.3551583 □ 원격(Remote) IVF는 여행 없이 익명의 기증자의 난자를 사용할 수 있음[7월9일] Dublin과 Clane에 있는 The Institut Marquès의 Co Kildare는 불임치료를 받는 아일랜드 여성들은 해외여행을 하지 않고도 익명으로 기중된 난자를 사용하여 IVF를 절차를 거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음.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Institut Marquès의 Marisa Lopez-Teijon 박사는 국경을 넘는 생식치료는 환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원거리 난자기증 프로그램는 배아가 여행하는 것으로 환자는 환자의 나라에서 치료를 수행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편안한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7.09 조회수 201
두 명의 아버지, 한명의 난자 기증자 그리고 한명의 대리모, 동결장치의 고장으로 모든 것이 바뀌...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8/06/28/health/embryos-egg-donor-surrogate/index.html □ 두 명의 아버지, 한명의 난자 기증자 그리고 한명의 대리모, 동결장치의 고장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음[7월3일] 두 여성의 도움으로 태어난 Henry의 이야기에서, 태평양 불임센터의 냉동기 오작동으로 5개의 건강한 배아가 파괴된 사건이 전해집니다. Taroli와 Li는 자녀를 더 이상 가지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센터와의 소송을 통해 사건의 원인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그들이 현재의 삶을 사랑하고 이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자신들의 조건을 재고한 결과입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7.03 조회수 377
Genetic profiling은 IVF의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음[4월4일]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3-genetic-profiling-ivf-success.html □ Genetic profiling은 IVF의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음[4월4일] Vermeesch 교수가 이끄는 SARM 프로젝트는 초기의 연구를 주도하여 IVF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불균형을 감지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였음. 이 연구자들은 인간의 배아발달을 반영한 소의 배아를 사용하여 실험하였음. 연구진은 유전자 세트(2N)가 각각 어느 부모에서 왔는지 결정하는 haplotyping 기술을 사용하여 배아 세포의 유전적 구성 분석에 성공하였음. 이 새로운 기법으로 인하여 어떤 배아가 염색체적으로 불안정하여 생존 가능성이 낮은지 결정할 수 있음. 또한 이 기법은 배아가 유전병에 영향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클리닉에서는 배아를 이식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음. Vermeesch 교수는 모든 IVF 배아에 대하여 이 검사를 할 수 있다면 IVF...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4.04 조회수 143
부모는 사립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위하여 체외수정 시기를 정하고 있음[2월14일]
※ 기사. https://nypost.com/2018/02/10/parents-are-timing-in-vitro-fertilizations-to-get-their-kids-into-private-schools/ □ 부모는 사립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위하여 체외수정 시기를 정하고 있음[2월14일] 뉴욕시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자녀의 교육 경로에 대한 계획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CCRM New York의 디렉터인 Dr. Brian Levine은 부모들이 아이의 일류 사립학교 입학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배아 이식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부모는 자녀가 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해 최적의 나이에 맞추려고 하며, 몇몇은 아이의 성별과 나이를 고려하여 배아 이식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 가장 어린 학생이 아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2.14 조회수 174
[연구결과] 미국 체외수정 성공률이 부적절하게 높아 대중을 오도할 수 있음 [6월 9일]
※ 기사. http://www.digitaljournal.com/pr/3368122 참고문헌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472648317302341 미국 일부 배아생성의료기관이 체외수정 성공률을 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보고를 기반으로 체외수정 성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일부 기관은 통계 제출 시 '배아 보존' 주기를 제외하고 있어 성공률이 과대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이 혼동되고 있으며 연구팀은 보고체계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6.09 조회수 448
호주 가이드라인: 체외수정 시 아기 성별선택허용 요구에 반대 … 변화가능성 열어놔 [4월 25일]
※ 기사. http://www.smh.com.au/national/health/national-guidelines-oppose-push-to-allow-parents-to-choose-sex-of-ivf-babies-20170420-gvoe6v.html 참고문헌 : https://www.nhmrc.gov.au/guidelines-publications/e79 호주의 최고 의료위원회인 국민건강 및 의학연구위원회(NHMRC: National Health and Medical Research Council, 우리나라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 해당)는 새로운 국가 가이드라인에 부모들이 아기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요구에 반대함. 그러나 NHMRC는 성별 선택이 윤리적일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향후 변화를 위한 문을 열어둠.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4.25 조회수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