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26일]
■'불법 줄기세포 치료제' 손 놓은 수사; 내년 경기도에 구제역·AI 정밀진단 시설 탄생; 벨기에, 18세 이하 미성년자·알츠하이머 환자도 안락사 허용 검토
□ '불법 줄기세포 치료제' 손 놓은 수사
〇 국내 환자가 일본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한 의혹을 받고 있는 줄기세포 개발업체 RNL바이오사에 대해 검찰이 헌법소원이 제기됐다는 등 이유로 지난 6월 기소중지 처분하고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됨.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2/h20121225222943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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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경기도에 구제역·AI 정밀진단 시설 탄생
〇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구제역 등 고위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실험실이 설립될 예정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260806402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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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18세 이하 미성년자·알츠하이머 환자도 안락사 허용 검토
〇 벨기에 사회당은 안락사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 주요 내용은 안락사 허용 대상을 미성년자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임.
http://news1.kr/articles/94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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