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1일]
□ 강동경희대병원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 복지부 장관상
〇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2012년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유공단체’로 선정돼 최근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793965&cp=nv
□ "의사별 수술성과 등 비교정보 체계 구축 필요
〇 한국소비자원 송순영 연구원은 '의료서비스 비교정보제공 개선방안 연구'에서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의료인에 대한 비교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운영체계, 치료결과 등으로 정보제공 대상을 확대해야 한
다는 정책제안을 했음.
□ "독일 장기이식 비리 만연…기증자 신뢰 흔들려"
〇 독일의 장기 이식 의료 체계에 만연한 비리 때문에 장기 기증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
언이 보도. 이 신문에 따르면 독일 의사협회가 최근 자국 내 장기이식 의료센터를 조사한 결과 적어도 4개
지역의 의료센터에서 107건의 명백한 문서 조작 행위가 발견됐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0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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