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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30일]

장기기증 활성화 협의회 출범쟁점 사회적 합의 기대

보건복지부는 기증문화조성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장기기증 활성화 협의회'

      를 구성했다고 밝혔음. 앞으로 협의회는 민간단체 의 장기이식 대기자 등록 업무 허용 여부 뇌사 기증

      자의 현금 보상 기증희망 등록 연령 하향 등이 적절한지 토론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방안에 관한 합

      의를 도출할 계획임.

      http://news.nate.com/view/20130129n13240

 

"혈액이 모자라요" 정부 대책 추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1월 현재 혈액 재고량은 4.5일분 정도로 전년 동기보다는 높지만, 적정 혈

     액 재고량인 5일분 이상에는 미달하는 수준임. 이에 따라 복지부는 안정적 혈액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헌혈 약정단체를 확대한다는 방침임.

      http://www.kormedi.com/news/news/stat/1205690_2898.html

 

, iPS세포 법안 확정

후생 노동성은 iPS세포 등을 사용한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재생의료·세포치

     료의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안(가칭)’을 밝혔음. 이 안의 골자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위험)이 큰 치료를

     계획하는 의료기관은 국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또 환자에게 건강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대한 보상

     도 들어 있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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