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5일]
□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발표…누가·언제·어떻게 맞나
오는 11월 전 국민의 '코로나19' 항체 형성률 70%를 목표로 세운 정부가 28일 구체적인 백신 접종 로드맵을 발표한다. 2월 초부터 국내에 도입되는 백신 7600만명분 이상을 9월까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접종할지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할 전망이다.
기사 : https://www.news1.kr/articles/?4190628
□ 시험관아기 '생성 배아' 보존·폐기 동의권자 의사 확인 '의무화’
시험관아기를 위해 생성한 배아에 관한 보존 기간과 기간 연장에 대해 동의권자에게 사전 안내 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환경노동위원장)은 22일 이런 내용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949
□ 2021년 개인정보 보호 7대 이슈, 어떤 내용 담겼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1년 개인정보 보호 분야 7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기사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4350&kind
□ 국내서도 코로나19 감염 반려동물 첫 사례 나와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코로나19에 처음 감염된 반려동물은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기르던 고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