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9일]
□ 檢 '학생 유전자 불법채취 의혹' 고려대 의대 교수 수사
학생들에게 유전자 채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은 고려대 의과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려대 의대 교수 A씨를 수사하고 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8039100004?input=1195m
□ 4월부터 ‘백신 휴가’ 도입···의사소견서 없이 신청 가능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의사 소견서 없이 휴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민간 부문에는 ‘강력 권고’ 수준이어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281648011&code=940100
보도자료: [보도참고자료]_백신_접종_시_의사_소견서_없이_신청만으로_휴가.hwp
□ 정부, 자살시도자 재발 방지 나선다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의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에 대한 의료 수가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자살시도자의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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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3.29.월.조간]자살시도자__체계적_관리를_통해_재발_방지한다.hwp (1.03MB / 다운로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