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10일]
□ 생명윤리 기본정책 시행계획 발표…과학기술과 생명윤리 조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기본정책 시행계획’과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권고’가 의결됐다.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인 대통령 직속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지난 9일 제6차 정기회의를 통해 이와 같은 생명윤리 기본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기사 :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2741
정책원 앨범 : http://www.nibp.kr/xe/act5/224402 (제5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제6차 정기회의)
□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희귀질환 참여 5000명 돌파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 희귀질환자 및 가족이 5월말 기준으로 5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495
□ 생체 신장 공여자, 사회경제적으로 불이익
생체 신장 공여자의 의료결과는 일반인과 차이가 없지만, 사회경제적으로는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신장 이식을 진행한 공여자의 공여 전후의 건강상태와 사회경제적 변화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사 :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0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