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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4일]

정부 "면역저하자 4차접종 검토 중, 일반국민 대상으로는 미정"

정부가 4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백혈병 환자 등 면역저하자에게 4차 접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일반 국민의 4차 접종은 해외사례를 검토하고 있을 뿐 실행 여부를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4081800530?input=1195m

 

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60세 이상 전체로 확대(종합)

이스라엘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2차 부스터샷) 대상을 60대 이상 고령자 전체로 확대했다고 현재 언론이 2(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당국의 4차 접종 대상 확대는 감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3002551079?input=1195m

 

방역당국 "방역패스 유효기간, 불편하지만 꼭 필요"

방역당국은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적용된 데 대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9일까지는 계도기간이어서 방역패스 위반으로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지지는 않는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3_0001711192&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