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7월 4일] "호스피스 제도, 인프라 부족에 국민 수요 충족 어렵다" 등

낙태수술 병원 간 기록이 구글에? 신상정보 다 꿰는 빅테크 논란

구글이 1(현지시간) "인공 임신중절 수술(낙태)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그 내용을 이용자의 위치 기록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임신과 관련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미국 연방대법원이 새로운 판결로 뒤집은 지 일주일 만이다.

  - 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310120005611?did=NA

 

 "호스피스 제도, 인프라 부족에 국민 수요 충족 어렵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22022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술대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현황에 대한 진단과 발전방향 제시 중환자실(ICU) 및 가정 등 특수상황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응급실에서 경험하는 연명의료결정 임종기 환자에서 영양 및 수액공급 등이 주요 주제로 진행됐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596

 

 경북대 연구팀, 오가노이드-미생물공배양 시스템 제시

경북대학교는 조윤기 교수(융합학부 의생명융합공학전공·대학원 의생명융합공학과)팀이 줄기세포의 자기구조화(self-assembly)를 이용해 만든 3차원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에 미생물을 공배양하는 최신 기술에 대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 기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42260&code=61122020&cp=nv

첨부파일
이미지 [메인사진]국가생명윤리정책원.PNG (43.7KB / 다운로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