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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단일세포유전체 기법 활용한 오토파지 新 조절인자 최초 발견 등

코로나19 사망률 높이는 유전자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특정 유전자가 발견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은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가 미국 세인트 쥬드 아동 연구병원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연구결과, 선천 면역 센서로 알려진 ‘ZBP1’ 유전자가 사이토카인(Cytokine) 폭풍을 유도해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 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306

 

"낙태하면 교도소 보낸다"루이지애나 법안 추진

CNN20(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입법자 위원회(committee of state lawmakers)에서 모든 남성 공화당 의원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낙태 여성에게 살인죄를 물을 수 있는 법안이 현실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성폭행은 물론 산모 생명을 감안해 의사가 낙태를 결정하는 경우에도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1_0002021095&cID=10101&pID=10100

 

단일세포유전체 기법 활용한 오토파지 조절인자 최초 발견

당뇨, , 신경성 퇴행성질환 등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의 세포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오토파지(Autophagy)’라는 시스템을 조절하는 새로운 인자가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동하 교수팀은 최근 단일세포 유전체분석법을 활용해 오토파지의 새로운 조절인자인 ‘C/EBP’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 기사: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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