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간호법이 불러온 '지역사회' 의료 문제 '통합돌봄법'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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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약 먹는 '가상 환자' 생성"…임상서 AI 활용 커졌다
가짜 약을 복용할 가상의 환자를 생성하고 최적의 임상시험 기관을 콕 집어주는 등 임상시험에서 AI(인공지능) 빅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 간호법이 불러온 '지역사회' 의료 문제 '통합돌봄법'으로
간호법 제정 논란 속 뜨거운 감자였던 '지역사회 간호'를 의료와 돌봄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의료기관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대해 누구나 병상이 아닌 살아온 곳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 '슈퍼 박테리아' 잡을 새로운 항생제, AI로 찾았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은 최근 과학저널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Nature Chemical Biology)에 논문을 게재해 슈퍼 박테리아를 제거할 새로운 항생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