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캐나다 퀘벡, 중증·난치병 환자에 '적극적 안락사' 허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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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중증·난치병 환자에 '적극적 안락사' 허용
캐나다 퀘벡주(州)가 중증·난치병 환자를 상대로 의료인에 의한 '조력 사망'(적극적 안락사)을 허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내 의료정보 확인·전송 쉬워진다…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궤도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이 하반기 본격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신경기술의 발전으로 신경윤리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네스코는 신경기술 윤리에 관한 글로벌 대화를 주도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7월 13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