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죽은 사람에게 약처방?…'의료마약 대리처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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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에게 약처방?…'의료마약 대리처방'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 지자체가 의료용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16개 의료기관으로 출발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 중인 앱(The 건강보험)을 통해 진료지원 서비스에 동의한 환자가 병원에 별도로 진료기록을 제출하지 않아도 참여 병원 의료진이 과거의 진료 및 수술기록, 처방내역과 건강검진 결과는 물론 생활습관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진료지원 플랫폼이 본격 시작됐다.
□ ‘재진’ 원칙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료진, 플랫폼업체 ‘포기선언’ 잇따라
비대면진료가 시범사업에 접어든지 2주가 지났지만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비대면 환자가 재진환자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 사고 발생 시 책임이 의료진에게 있다는 것이 혼란의 핵심이다.
□ 농진청, 국내 첫 '식물 존엄성' 선언..."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
농촌진흥청은 (사)인간식물환경학회와 함께 1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춘계 학술토론회를 열고 '식물 존엄성 선언문'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