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보건의료인력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내년 가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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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억원을 들여 의사·간호사 등 20종 보건의료 인력의 모든 정보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만든다.
영국, 호주 등 선진국들이 외국인 간호사들을 자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경쟁에 나서면서 가난한 국가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백악관, 팬데믹 대응 콘트롤타워 ‘OPPR’ 8월 초 출범
미국 백악관은 7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에 팬데믹 대비 및 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OPPR)를 출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