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美뇌사자, 돼지 신장 달고 32일째 살아… 역대 최장 기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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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뇌사자, 돼지 신장 달고 32일째 살아… 역대 최장 기록
뉴욕대 의대 랭건병원 소속 연구팀은 이날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뇌사자에게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을 이식한 결과 32일째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낙태시술 어려워진 美서 낙태약도 제한 판결…대법원서 최종결정
미국에서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 이후 여러 주에서 낙태 시술을 제한한 가운데 이제는 낙태약 사용까지 어렵게 만드는 판결이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연구윤리 지침’을 17일 발간했다.
□2025년부터 마이데이터 제도 본격시행…진료기록 포함 여부 논의
2025년 전 분야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적용을 앞두고 국민 삶에 밀접한 보건의료, 고용노동, 부동산 등의 부문부터 마이데이터 제도가 도입된다.
□ 국내 말라리아 환자 ‘500명’ 돌파…지난 한 해 발생 건수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