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31일부터 코로나19 등급 4급으로 낮춘다…확진자 집계 중단 등
□ 신생아 사들인 뒤 2시간 만에 되팔아…‘아동매매’ 20대 여성 기소
아이를 넘겨받은 50대 여성은 자신의 아이로 등록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결국 베이비박스에 유기해 아이는 현재 다른 곳으로 입양된 상태입니다.
□ 31일부터 코로나19 등급 4급으로 낮춘다…확진자 집계 중단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위험도 독감 수준으로 감소…의료기관 등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
2급 하향 후 1년 4개월만…검사비 등 의료비 지원 고위험군·중증환자로 한정
미국 연구진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system)’를 활용해 희귀 선천성 뇌질환으로 끊어진 뇌신경 연결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신경장애로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는 유전자치료 가능성을 최초로 입증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