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감염병 대응 음압병상, 수도권에 37% 집중…지역 간 격차 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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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대응 음압병상, 수도권에 37% 집중…지역 간 격차 커"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병상이 수도권에 37%가량 몰려 있어 지역 간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 "장애인 사망률 5.3배 높아…암이 가장 많은 사인"
장애인 10만명당 사망률이 국민 전체 평균의 5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애인 사망 원인으로는 몇 년간 1순위로 조사됐던 악성신생물(암)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 응급구조사 업무 확대…심정지 약물 투여·응급분만시 탯줄 절단
보건복지부는 4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1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에 심정지 시 약물 투여와 응급 분만 시 탯줄 절단 등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