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 확대 ... "과실판정 기준 개선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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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 확대 ... "과실판정 기준 개선을"
정부가 불가항력적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금 지급 한도를 상향하자 산부인과 의사들이 환영한다면서도 분만 사고의 과실과 불가항력적 의료사고를 판단하는 기준이 불분명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스스로 걸어본 로봇을 혼자 입는다...현실이 된 '아이언맨 슈트'
국내 로봇공학 연구진이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 없이 로봇이 스스로 걸어오면 다른 사람 도움 없이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 "의사가 배상하라" ... '사법 의학'이 필수의료 기피 불러
전국 응급실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지난 9월 ‘순환 당직 응급 수술’ 대상 질환으로 복막염을 추가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