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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재활에 해부까지…의료에 입힌 가상현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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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에 해부까지...의료에 입힌 가상현실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자 수술대와 실험 동물이 나와 해부 실습 촬영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구현하고, 손에 쥔 장비를 통해 해부 과정에서 촉감까지 느낄 수 있다. 가상의 실험실에서 실험 동물의 복부 절개나 장기 적출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개인의 보건의료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법안이 등장하면서 의료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한 데이터 소유권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 거버넌스, 어떤 제안 담겼나

UN은 인공지능을 규제해야 한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고 거버넌스의 최종 버전을 공개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누구나 염두에 두어야 할 UN의 철학이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