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남인순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 인공임신중절 논쟁 재점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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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 인공임신중절 논쟁 재점화
인공임신중절 약물인 미프진을 둘러싼 논쟁이 이재명 정부에서도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1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성들이 의약품을 통해 인공임신중절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 政, 인공지능 기반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에 404억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바이오베터(Biobetter) 개발에 404억원을 투입한다. 특정 질환을 한정하지 않고 바이오베터 등 항체의약품 1개 품목 발굴이 목표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미래 국가 바이오의약품 경쟁력 강화’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 식약처, 6월 의료제품 101개 허가… 희귀의약품·디지털치료기기 첫 진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총 101개 의료제품을 허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보다 신속히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 아래 추진된 조치다. 이는 허가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