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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로봇수술 감염 경고 나오지만 '정부 대응' 미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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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수술 감염 경고 나오지만 '정부 대응' 미미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로봇수술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부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내놓은 답은 ‘주의’에 그쳤다. 로봇수술에 사용되는 내시경, 봉합기, 가위 등의 감염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별다른 관리체계를 만드는 대신 기존 지침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수준에 머물렀다.

 
“지역 의사제와 통합 돌봄 정책, 건강보험 수가 개편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주요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임기 내 지역·필수 ·공공 의료 강화 정책과 통합 돌봄 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1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사업단은 11만명 규모의 임상,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단 발족 약 11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