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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사망자 의료데이터' 연구 활용 기준 마련…필요시 유족 동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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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 의료데이터' 연구 활용 기준 마련…필요시 유족 동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연구 현장에서 사망자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때 겪어온 혼선을 해소하고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데이터 이용 연구에 대한 기관위원회(IRB)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지난달 31일부로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에 거주하는 티파니 스코어와 스티븐 밀스 부부는 현지 불임 클리닉 'IVF 라이프'와 해당 병원의 수석 생식내분비 전문의 밀턴 맥니콜 박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및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먹는 낙태약은 단순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태에서 뛰고 있는 심장을 멈추게 하는 약물입니다." 1988년 프랑스 제약사가 처음 개발한 먹는 낙태약 '미프진'은 지난 2005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됐고, 미국과 영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정식 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