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검사, 유전자 검사의 장점(benefit)이 단점보다 더 많습니다. 규제를 오히려 줄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전자 검사관련하여 규제를 더 줄이고, 연구와 부작용의 보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놈연구와 산업화(기업)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는 연구자이자 사업가로서 제 의견을 씁니다.
1. 자신의 유전자 형을 아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인간)의 권리라고 간주해야합니다.
2. 자신의 유전자형에 따라 스스로 관리할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국가가 지원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야지, 과한 규제를 해서는 안됩니다.
2. 자신의 유전자형에 따라 스스로 관리할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국가가 지원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야지, 과한 규제를 해서는 안됩니다.
3. 산전유전자검사도 고령화되어 가는 산모시대에 더 육성을 하고 잘하도록 관련분야를 풀고 지원을 해주어야합니다.
4. 게놈은 국가적으로 의료비용을 더 줄일수 있는 중요한 미래 분야이고, 미국의 국립보건원 같은 곳도 갈수록 게놈/유전자의 활용에 관한 기초연구를 더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NHGRI등)
5. 게놈 관련분야는 미래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는데, 규제를 많이해서, 미리 산업의 발전에 싹을 자르는 역할을 합니다. 게놈은 IT산업처럼, 인프라성 산업이라서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겁니다.
6. 외국에 굳이 검체를 보내서라도 유전검사를 국민들이 하는 것은 어느정도 정상적인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무조건 나쁘다고 매도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 왜 어떤 나라에서는 이것을 허용하는 곳이 있겠습니까? 어떤 나라는 국민의 반을 유전자 검사를 하도록 하고, 기초게놈 연구를 전 국민적으로 시키고 정보를 활용하려는 곳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패로아일랜드등, 미국은 의사통하지 않고도 자신의 게놈과 유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검사받을수 있음)
(* 왜 어떤 나라에서는 이것을 허용하는 곳이 있겠습니까? 어떤 나라는 국민의 반을 유전자 검사를 하도록 하고, 기초게놈 연구를 전 국민적으로 시키고 정보를 활용하려는 곳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패로아일랜드등, 미국은 의사통하지 않고도 자신의 게놈과 유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검사받을수 있음)
7. 신용카드를 잘못쓰면 매우 큰 금융손실이 있는데도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씁니다. 유전검사를 하는데 생기는 장점을 더 고려하고, 단점은 보완하도록 하면 됩니다.
(총체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다는 게 제 예측입니다)
(총체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다는 게 제 예측입니다)
8. 자신이나 가족의 유전자를 알고자 하는 것은 마치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기본욕구입니다. 너무 심한 규제는: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 혹시 거울을 보고, 자살을 할까봐 세상의 모든 거울을 못보게 규제를 한다는 식의 근시안적인 논리입니다.
9. 제 사견으로는 오히려 유전자검사관련 "게놈육성법"을 만들어 더 많은 게놈/유전자 연구비를 국가가 주고, 더 많은 일반인들이 장점에 대해 교육받고, 활용하고, 부작용 보완기술을 기발해야 합니다.
- 박종화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