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된 이민자들로부터 DNA를 수집하려는 미국 정부의 계획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10/02/us/dna-testing-immigrants.html?smid=nytcore-ios-share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 구금 시설에서 수십만 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국토안보부의 고위 관리들은 수요일에 법무부가 이민국 장교들이 현재 4만명 이상을 수용하고있는 전국의 구금 시설에서 DNA를 수집 할 수있는 연방 규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음. 새로운 규칙은 정부가 법적인 입국 항에서 망명을 원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로부터 DNA를 수집 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임. F.B.I.와 다른 법 집행 기관에 이민 수감자들의 DNA를 제공하면서 연방 당국이 범죄 수사에 DNA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논쟁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본토에서 태어난 시민들보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법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이민자들을 범죄와 연결시키려고 했음.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대해 논의한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이민 법무사들이 이민자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존중하면서 데이터를 올바르게 수집하도록 훈련받을 것이라고 말했음. 그들은 국토 안보부가 DNA를 수집 할 권한이 있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