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75 건
총 3,175 건
[3월 4일] 美 '냉동배아=태아' 판결 역풍에 주의회 수습책 통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美 '냉동배아=태아' 판결 역풍에 주의회 수습책 통과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인정한 주법원 판결로 거센 역풍이 일자 주의회에서 부랴부랴 '수습책'을 내놓았다. 지난달 27일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상정돼 이틀만에 상·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IVF 시술을 제공하는 기관에 대한 민·형사상 면책권 부여를 골자로 한다. □태국, 외국인 대리모출산 합법화…"의료관광 확대 목적“ 태국 보건당국의 고위 관리는 "외국인 부부가 태국에서 대리모 출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천km 떨어진 거리서 원격으로 로봇 수술 성공 미국 의료진이 원격자기항법 로봇을 활용해 스위스 취리히 기관이 보유한 인공 조직을 ...
2024.03.04 조회수 143
[2월 29일] 헌재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한 의료법 조항 위헌"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헌재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한 의료법 조항 위헌" 임신 32주 이전까지 의료인이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 현행 의료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 프랑스, '낙태 자유' 개헌안 상원도 통과…'헌법 첫 명문화' 코 앞 프랑스에서 '임신중절(낙태) 자유를 보장'하는 개헌안이 28일(현지시간) 상원까지 통과했다. □ 의사 의료사고 처벌 면제 법안 공청회 "조속히 法 제정 추진" 보건복지부는 2월 29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
2024.02.29 조회수 159
[2월 28일]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 위헌 여부 오늘 헌재 판단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 위헌 여부 오늘 헌재 판단 임신 32주 이전의 태아 성별을 부모에게 알려주는 행위를 금지한 의료법 조항의 위헌 여부가 오늘(28일) 결정됩니다. □ '냉동배아도 사람' 판결에…플로리다서 '태아 인격권' 법안 보류 미국 앨라배마주 대법원에서 나온 '냉동 배아도 사람'이라는 판결에 대해 '냉동 난자 다수를 채취해야 하는 체외 인공수정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결정'이라는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플로리다주 의회가 이 같은 여론의 영향을 받아 '태아 인격권' 법안의 통과 추진을 보류하기로 했다. □ 한미 공동연구진, 'mRNA 꼬리' 분해 기전 찾았다 한미 공동연구진이 마치 단백질의 '생산 설계도'와 같은 전령 RNA(messenger RNA·mRNA) 분해의...
2024.02.28 조회수 138
[2월 27일]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공동으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를 개최했다. □ 디지털 육종·바코드 미생물…'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마이크로바이옴 표적 항암백신, 차세대 롱리드 시퀀싱,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육종, 바코드 미생물 등이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했다. □ 난치병 연구 돕는 미니장기 '오가노이드'…장기칩 적용해 동물실험 대체 27일 과학계에 따르면 '미니 장기'라고도 불리는 오가노이드는 다양한 장기로 분화하는 줄기세포...
2024.02.27 조회수 159
[2월 26일] 전공의 빈 자리, PA 간호사가 채운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전공의 빈 자리, PA 간호사가 채운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가 9000명을 넘었다. 정부는 진료 공백을 메꾸기 위해 '진료 지원(Physician Assistant, PA)' 간호사 양성화에 착수했다. □ 유사 배반포와 자궁내막모델로 착상 재현 일본 도호쿠대와 구마모토대 공동연구팀은 사람의 배아줄기세포(ES세포)로부터 제작한 유사 배반포를 제작하고 사람의 수정란이 착상하는 과정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 英, 임신 24주 이전 아기 잃은 부모에 유산 증명서 발급제 도입 영국 정부가 임신 24주 이전에 아기를 잃은 유가족에게 스스로 원할 경우 유산 증명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2024.02.26 조회수 161
[2월 23일] 보건의료 위기 사상 첫 재난경보 '심각'…"상당한 위기로 판단"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보건의료 위기 사상 첫 재난경보 '심각'…"상당한 위기로 판단“ 정부는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위인 '심각'으로 끌어올리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설치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아니라 보건의료 위기 때문에 재난경보가 '심각'으로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다발성경화증 CAR-T 치료제, 미국서 첫 임상 돌입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해 목표로 설정한 질환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괴하는 방식으로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로 여겨지는 키메릭항원수용체-T(CAR-T) 세포 치료제가 면역질환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처음으로 착수됐다. □ 美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미국당뇨병협회의 로버트 개베이 박사도 ...
2024.02.23 조회수 162
[2월 22일] AIDS 퇴치 위해 환자 의료접근성 늘린다…자가검사·의료기관 지원 확대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DS 퇴치 위해 환자 의료접근성 늘린다…자가검사·의료기관 지원 확대 정부가 AIDS(후천선면역결핍증) 퇴치를 위해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신규 감염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환자를 발견하는 한편, 신속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자가검사 기회 확대, 확진 기관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 비뇨기과 의원 등 HIV 검사비용 지원 등 의료접근성을 개선한다. □ 난임 환자 22명, 자기 정자로 임신 시켰다…美의사 충격 사건 미국에서 한 의사가 난임 환자 20여명을 자신의 정자로 임신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 “만성 염증이 mRNA 백신 부작용 원인 중 하나” mRNA 만성 염증이 백신 접종 부작용의 원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22 조회수 149
[2월 21일] "냉동배아도 태아" 미 법원 첫 판결…낙태 금지에도 영향 미칠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냉동배아도 태아" 미 법원 첫 판결…낙태 금지에도 영향 미칠까 미국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법적 갈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봐야 한다는 주 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 美 대규모 유전자 조사로 ‘질병 위험’ 예측할 변이 400만 개 찾았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올 오브 어스(All of us)’ 프로그램 연구진은 백인부터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을 포함한 24만5388개의 유전체를 분석해 2억7500만개가 넘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나노물질 인체 독성, ‘인공장기’ 오가노이드로 검증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긴 줄기세포를 활용해 나노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배양법...
2024.02.21 조회수 210
[2월 20일] 과학 기반 '식의약 규제' 생태계 갖춘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과학 기반 ‘식의약 규제’ 생태계 갖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과학에 기반한 식의약 규제 생태계를 갖출 계획이다. □ 식약처 “AI로 마약류 오남용 잡고, '꼼수 가격' 표시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마약류 안전을 강화하고, 식의약 규제를 혁신한다. □ “男 정자도 생성될 것”…세계 첫 ‘인공고환’ 탄생, 어떻게? 줄기세포 이용한 고환 오가노이드...실험실에서 쥐 배아로 인공 고환 길러, 불임 연구 기대
2024.02.20 조회수 149
[2월 19일] "전사해도 자손 남기자"…우크라군 '냉동 정자 출산' 법안 통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전사해도 자손 남기자"…우크라군 '냉동 정자 출산' 법안 통과 우크라이나 의회가 전사한 군인의 부인이 남편이 남기고 간 냉동 정자를 임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여성 군인과 배우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질병청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감안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결정" 지금 동절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을 보면서 단계 하향을 결정하되 개학 후 일시적인 감염병 증가도 고려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9일 코로나19 단계 하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 버지니아도 안락사 허용하나 버지니아 상원의회가 말기 질환 환자가 원할 경우 안락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21대19로 통과시켰다.
2024.02.19 조회수 146
[2월 16일] '돼지 뇌' 이용해 난치성 뇌 질환 연구한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뇌' 이용해 난치성 뇌 질환 연구한다 돼지의 뇌 조직을 사용해 뇌 질환을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 돼지와 사람 뇌의 유사성을 이용해 질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착수…‘수요자 중심 데이터 생태계’ 정부와 병원계가 올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에 착수한다. □ 방사선이 일으키는 ‘DNA 돌연변이’ 특성은 “이렇다” 방사선을 쪼이면 유발될 수 있는 세포 유전체 서열(DNA) 돌연변이의 특성이 규명됐다.
2024.02.16 조회수 145
[2월 15일] 안락사약 불법 거래… 해외 한국어 사이트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안락사약 불법 거래… 해외 한국어 사이트도 국내에서도 해외 사이트 등을 통해 안락사약이 불법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사회가 난치병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완화의료에 무관심한 채로 ‘존엄한 죽음’에 대한 논의마저 금기시하는 사이 환자들이 음지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국립보건연구원, 2300명분 인체자원 공개…암 조직 포함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 확보한 육종암 조직 등 희귀질환자 등 약 2300명분의 인체자원과 유전정보가 오는 16일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고 15일 밝혔다. □ 싱글족·성소수자 임신까지 돕는다…'인구 위기' 태국의 선택 태국이 70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진 출산율을 끌어올리고자 법률 개정을 통해 싱글족(한 부모)·성소수자(동성커...
2024.02.15 조회수 1604
[2월 14일] 93세 동갑 아내와 동반 안락사…네덜란드 전 총리의 선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93세 동갑 아내와 동반 안락사…네덜란드 전 총리의 선택 드리스 판 아흐트 전 네덜란드 총리가 자택에서 동갑내기인 부인과 동반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이번 사례와 같은 동반 안락사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한 네덜란드에서도 드물다. □ 장기이식 환자, 코로나 예방접종 시 중증화 막는데 효과 장기이식 환자가 코로나19(코로나) 예방 접종시 코로나 감염 후 중증 진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자궁내막 오가노이드 아셔만증후군 치료에 효과 자궁내막 오가노이드가 자궁내막 질환인 ‘아셔만증후군’(Asherman’s syndrome)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2024.02.14 조회수 156
[2월 13일] 日서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첫 탄생…"올여름 원숭이에 시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日서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첫 탄생…"올여름 원숭이에 시험" 인체에 장기를 이식하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탄생했다고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 "中연구팀, 원숭이두창 DNA 복제 원리 규명" 중국 과학자들이 엠폭스(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DNA 복제 메커니즘을 처음 규명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 연구원들 세포 채취·연구 의대교수 무죄…"유전정보 아냐" 재판부는 서면 동의 등 법이 정한 절차를 밟지 않고 연구원 세포 샘플 등을 수집했다면서도 해당 정보를 '유전정보'나 '민감정보'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24.02.13 조회수 148
[2월 8일] 에콰도르, 안락사 합법화.. 보건당국 등에 법률초안 마련지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에콰도르, 안락사 합법화.. 보건당국 등에 법률초안 마련지시 에콰도르의 최고 법원이 안락사를 범죄 행위에서 제외시키는 결정을 내리고 의회와 보건 당국에 이를 법제화하기 위한 절차와 법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 생수 1리터당, 미세플라스틱 입자 24만 개, 임신 및 태아 발달에 악영향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 생수 1리터당 플라스틱 입자 24만 개가 검출됐다. □ "동시수행 연구 수 위반입니다"…'3책5공' 사전 알림 시스템 구축 연구자의 동시수행 과제 수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전 검증 시스템이 구축된다.
2024.02.08 조회수 173
[2월 7일] 신장병 태아에 '돼지 신장' 이식…"연구 실현되면 日 최초 이종이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신장병 태아에 '돼지 신장' 이식…"연구 실현되면 日 최초 이종이식" 심각한 신장병을 앓고 있는 태아가 태어난 후 다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돼지의 신장을 이식하는 일본 최초의 임상 연구가 진행된다고 NHK, 산케이신문 등이 6일 보도했다. □ "소아과 의료공백, 초거대 AI로 잡는다"…데이터 분석으로 의료진 업무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심리상담 분야에 적용되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KAIST, 푸른 빛 비추면 ‘불량 유전자’ 잘라내는 유전자 가위 기술 세계 최초 개발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유전자 가위’의 활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1월 22일자에 실렸...
2024.02.07 조회수 251
[2월 6일] 의대 증원에 "소아과 '오픈런' 안해도" vs "의술 질 저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의대 증원에 "소아과 '오픈런' 안해도" vs "의술 질 저하“ 보건복지부는 6일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대 입학정원을 2천명 늘리기로 했다. 정부의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발표에 대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의사 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정책이라거나, 의료 질 저하 혹은 의대 쏠림이 우려된다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 암 치료 새 무기 mRNA 암백신, 영국서 임상 첫 개시 새로운 암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백신이 영국에선 처음으로 환자들에게 투여됐다. 흑색종, 폐암, 고형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다. □ ‘수술 없는 성별정정 인정’ 추진하는 대법원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가 현행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50호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2024.02.06 조회수 157
[2월 5일]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보건복지부는 과잉 외래 진료를 막는 동시에 국민 스스로 복합·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도입하기로 했다. □‘내 CT사진’ AI가 맘대로 쓴다고?…의료 민감정보 활용, 물꼬 튼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미지·영상·음성 등 정해진 규격이나 형태가 없는 ‘비정형 데이터’의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 “독성물질 3대 이어져”…조부모 몸 속 살충제, 손자 DNA 손상 조부모가 노출된 독성 화학물질의 영향이, 나는 물론 그 다음 세대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2.05 조회수 153
[2월 2일] 난치병 줄기세포·유전자치료한다…첨단재생바이오법 국회 통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난치병 줄기세포·유전자치료한다…첨단재생바이오법 국회 통과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와 유전자 치료가 활발히 연구돼 왔지만 지금까지는 사전 승인된 연구 대상자에 한해서 임상 연구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줄기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법'을 통해 난치병 질환을 앓는 환자를 치료할 길이 열렸다. □ "3가지 유형 독감 동시 유행…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 방역 당국이 3가지 종류의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에 유행 중인 점을 고려하여, 예방접종 미접종자에게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 캐나다, 정신질환자 안락사 2027년까지 연기 캐나다가 정신질환작에게 안락사를 적용하는 법안을 2027년까지 연기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2.02 조회수 192
[2월 1일] "매트릭스가 현실로" vs "뇌 손상"…머스크 '칩 이식' 시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매트릭스가 현실로" vs "뇌 손상"…머스크 '칩 이식' 시끌 세계적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인간 뇌에 칩을 이식하는 시도를 본격화하면서 이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 희귀질환자, ‘안전성 확인’ 미허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허용된다 중증·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가 정식 의약품 허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안전성이 확인된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임산부 감염시 최악 사망"…시궁쥐서 'E형 간염바이러스' 국내 첫 발견 "현재 E형 간염의 낮은 인지도, 표준화되지 않은 진단법 등으로 감염자들이 지역사회 내에 상당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신·변종 E형 간염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2024.02.01 조회수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