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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미국서 30년 된 냉동 배아에서 쌍둥이 탄생 등
□ 미국서 30년 된 냉동 배아에서 쌍둥이 탄생 미국에서 30년 간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쌍둥이의 배아는 지난 1992년 4월 22일에 냉동됐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배아 중 가장 오랫동안 냉동 보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CNN은 전했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2055000009?input=1195m □ 미국의 베이비 박스, '세이프 헤이븐 법'과 포기된 영아들 지난 6월 미 연방대법원은 낙태권을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했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번복했다. 한편 낙태권 폐지의 대안으로 '세이프 헤이븐 법'이 언급되기도 한다. 세이프 헤이븐 법'이란 미국 모든 주에서 인정하는 법으로, 이 법에 따르면 출산 며칠 내로 기관 등 지정된 장소에 익명으로라도 영아를 안전하게 넘겨주면 산모는 처벌받지 않는다. - ...
2022.11.22 조회수 73
[11월 21일] 유전체 정보로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등
□ 유전체 정보로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진다 국내에서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전체 정보를 통해 당뇨 고위험군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주목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 연구기술개발과는 당뇨, 고지혈증 등에 영향을 주는 200개 이상의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350 □ "장기이식 활성화 위해 뇌사 법적 근거와 정의 마련 시급" 대한이식학회는 17일~19일까지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제52차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뇌사에 대한 법적 근거와 명확한 정의 마련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의견들이 제시됐다. - 기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92 □ 소아 '뇌신경 지도' 구축…뇌파 비교하...
2022.11.21 조회수 67
[11월 18일] 만성피로 불러온 자가면역 간 질환, 유전적 원인 규명 등
□ 만성피로 불러온 자가면역 간 질환, 유전적 원인 규명 자가면역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의 유전적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경아 교수팀 등은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과 ‘카스파제-10 (caspase-10)’ 간의 관계를 규명했다. - 기사: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6028 □ 면역항암제, 당뇨병 발병 위험 높여…“고위험군 관리 必” 국내 의료진이 면역항암제 사용에 따른 당뇨병 발병 위험도와 발병 고위험군을 밝혀내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 연구팀 등은 전통항암요법과 비교해 면역항암제 사용 시 당뇨병 발병 위험률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기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434 □ 폐기되는 잔여배아 줄이는 노력 필요 윤리적인 ...
2022.11.18 조회수 70
[11월 17일] ‘유전자가위 암치료’ 임상시험 성공 등
□ ‘유전자가위 암치료’ 임상시험 성공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의대 연구진은 유방암, 결장암 등 고형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와 암면역요법학회에 동시에 발표했다. ‘네이처’는 이번 연구는 암 치료 연구에서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유전자 편집과 암세포 파괴력 강화를 위한 티세포 조작이라는 두가지 뜨거운 영역을 결합한 첫번째 시도라고 평가했다. - 기사: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67659.html □ "암세포 표적 치료 약물 개발…산성도로 활성 조절"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암세포 내 리소좀(lysosome)을 파괴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표적 치료 약물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UNIST에 따르면 화학과 유자형 교수 연구팀은 '산성도(pH)에 의해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
2022.11.17 조회수 91
[11월 16일] 남성 정자 수 반세기 동안 50% 넘게 줄었다…“난임 더 흔해진 것” 등
□ 남성 정자 수 반세기 동안 50% 넘게 줄었다…“난임 더 흔해진 것” 남성의 정자 수가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의 하가이 레빈 교수와 미국 뉴욕 아이칸의대의 샤나 스완 교수는 최근 학술 저널 <인간 재생산 업데이트>(HRU)에 1973년부터 2018년까지 남성의 평균 정자 수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기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7508.html □ NSAIDs, 난임 유발 가능성…"임신 시간 길어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사용하는 척추관절염 환자의 경우 임신을 위해 약제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ACR Convergence 2022...
2022.11.16 조회수 78
[11월 15일] 비대면 의료 플랫폼, 500만 이용자 의료 정보 위법 이용해 등
□ 비대면 의료 플랫폼, 500만 이용자 의료 정보 위법 이용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의료 플랫폼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활성화되자 일부 비대면 의료 플랫폼이 이용자의 개인 의료 정보를 이용해 상품 개발 및 맞춤형 광고에 나서며 의료 정보 오용 논란이 불거졌다. - 기사: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761596/1 □ 日, "암, 하이브리드 면역치료로 접근해야"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7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는 재생의료·면역세포 활용 암치료법이 주목받았다. 재생의료는 환자 자신의 세포, 조직 또는 타인의 세포와 조직을 배양, 가공한 것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조직과 장기를 수복 재생하는 의료다. - 기사: https://www.fnnews.com/news/202211141611269770 □ 1차의료, 질병·소득따른 격차...인구 고령화·의료비 부담 지난 12년간 국내 1차의료의 질은 전반적...
2022.11.15 조회수 79
[11월 14일] 유전자가위로 암 치료 가능성 열려…미국 연구진 임상시험 성공 등
□ 유전자가위로 암 치료 가능성 열려…미국 연구진 임상시험 성공 미국 과학자들이 생명정보를 담은 DNA 염기를 잘랐다 붙이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로 면역세포를 편집해 암 세포를 파괴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안토니 리바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세포로 이뤄진 단단한 덩어리 형태의 종양인 ‘고형 종양’을 갖고 있는 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했다. - 기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7070 □ 의료인공지능 시대, 의대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까 의료인공지능(AI)을 제대로 활용하는 의사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들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 차원...
2022.11.14 조회수 83
[11월 11일] 한국인 반복성 우울증 원인 유전자 발굴 프로젝트 가동 등
□ 한국인 반복성 우울증 원인 유전자 발굴 프로젝트 가동 재발하는 반복성 우울증의 원인 유전자를 찾아 우울증의 경과를 예측하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37개 병원이 참여하는 '초대형 한국인 우울증 유전자 연구'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1_0002082339&cID=10201&pID=10200 □ 하반신 마비 환자 다시 걷기까지… 신경세포 전기자극 치료기전 밝혀져 척수가 손상돼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가 보행능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신경세포(뉴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규명한 연구가 나왔다. 척수 손상 환자의 회복 과정을 세포 수준에서 밝힌 것으로 하반신 마비 환자를 치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11/116425201/1 □ 오미크론 감염 산모서 태어난 아이 "저체중, 호흡곤란 ...
2022.11.11 조회수 76
[11월 10일] DNA 기반 동결보존 소재 원천기술 개발 등
□ DNA 기반 동결보존 소재 원천기술 개발 고려대 연구진이 서울대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에서 생체적합 DNA 나노소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세포독성이 없으면서도 화학적 동결보존제보다 50%나 향상된 세포복원율을 보이는 동결보존 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세포를 극저온 상태에서 동결할 때 화학적 보존제보다 더 높은 복원 성능을 얻을 수 있다. - 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9366632524408&mediaCodeNo=257&OutLnkChk=Y □ "내 진료기록은 의사 소유?"… 과제 산적한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의 병원 진료나 건강검진, 투약이력이나 생활습관 등 개인 의료정보를 한 데 모아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의 의료 마이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현재 준비 수준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008311...
2022.11.10 조회수 69
[11월 9일] 美 CRD '뒤센근이양증' 유전자편집 신약 임상시험, 유일한 참가자 사망 등
□ 美 CRD '뒤센근이양증' 유전자편집 신약 임상시험, 유일한 참가자 사망 희귀 근육질환인 뒤센근이양증(DMD) 치료를 위한 유전자편집 크리스퍼(CRISPR) 요법 임상시험에 참가했던 피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미국 의학매체 씨지티라이브(CGT Live)는 비영리 생명공학기업 'CRD'(큐어레어디지즈)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연구팀이 진행했던 크리스퍼 기반 'CRD-TMH-001'에 대한 임상1상(NCT05514249) 중 유일한 참가자가 지난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CRD 설립자의 형제로 알려졌다. - 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858209 □ 수혈 잘못 받으면 심각한 부작용 발생… 철저한 ‘환자혈액관리’로 위험 줄여야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헌혈할 수 있는 젊은 인구는 감소하고 수혈을 받아야 하는 노령인구는 증가하는 등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
2022.11.09 조회수 75
[11월 8일] 英 연구진 "실험실서 배양한 혈액 사상 첫 인체 투여" 등
□ 英 연구진 "실험실서 배양한 혈액 사상 첫 인체 투여" 영국 연구진이 혈액 줄기세포를 이용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혈액을 사상 처음으로 사람 몸에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B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영국 브리스톨대 애슐리 토이 교수팀은 최소 10명의 건강한 지원자에게 정상 혈액과 실험실 배양 혈액을 4개월 간격으로 5~10㎖씩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첫 참가자 2명이 이미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7123800009?input=1195m □ 건국대-클리셀, 국내 첫 '줄기세포 미니 심장' 개발 건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수의과대학과 3D바이오프린팅업체 클리셀의 공동 연구팀이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간 심장의 기능과 형태를 모사한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 기사: https://www.yna...
2022.11.08 조회수 75
[11월 7일] 韓 연구진, 유전자가위 항바이러스 매커니즘 첫 규명 등
□ '411일간 코로나 양성' 영국 남성, 맞춤 치료 뒤 완치 판정 영국에서 무려 411일간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앓던 남성이 치료에 성공했다고 영국 뉴스 채널인 스카이뉴스와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의사들은 바이러스 연구 끝에 그에게 맞춤 치료제를 투여했고, 그는 약 두달간 의 치료 후 감염에서 벗어났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4109600009?input=1195m □ 韓 연구진, 유전자가위 항바이러스 매커니즘 첫 규명 박테리아의 방어막을 뚫고 공격하는 바이러스의 면역회피 시스템과 이를 무력화 시키는 박테리아의 면역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국내연구진이 새롭게 밝혀냈다. 한국연구재단은 중앙대학교 박현호 교수 연구팀이 박테리아가 자신의 면역체계인 크리스퍼-카스(CRISPR-Cas)를 공격하는 바이러스의 항-크리스퍼(Anti-CRISPR) 유전자를 조절하고 면역시...
2022.11.07 조회수 72
[11월 4일]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서 원숭이 번식 실험 계획 등
□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서 원숭이 번식 실험 계획 중국이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원숭이 번식 실험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의 우주 탐사가 본격화하면서 우주 공간에서 인간의 번식 가능 여부가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간과 많은 유사점을 지닌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4054800074?input=1195m □ 악성 뇌종양 항암 면역반응 높이는 대식세포 규명 국내 연구진이 교모세포종에 대한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대식세포를 확인하고 작용 기전을 밝혔다. KAIST는 이홍규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국립인간유전체연구소(NHGRI)에서 운영하는 암 유전체 아틀라스(TCGA)에 공개된 교모세포종 환자의 유전자 발현을 비교해 교모세포종 내에서 항암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대식세포의 마커로 CD169 ...
2022.11.04 조회수 69
[11월 3일] "위암세포 간 전이 조절 단백질 발견" 등
□ "위암세포 간 전이 조절 단백질 발견" 국내 연구진이 위암세포의 간 전이를 조절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온라인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10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위암세포에서 LRRFIP2 단백질의 발현양에 따라 위암환자들의 간 전이 여부를 예측해 향후 위암환자의 간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3_0002072011&cID=10434&pID=13200 □ "자폐 환자 뇌, 특정 부위 아닌 전체가 다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 환자는 ASD의 특징적 증상들과 연관이 있는 뇌의 특정 부위들만 아니라 대뇌피질(cerebral cortex) 전체에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 연구팀은 ASD 환자는 추...
2022.11.03 조회수 63
[11월 2일] 뇌사신장이식 환자, 이식 전 대기기간 길수록 기능부전 및 사망 위험↑ 등
□ 뇌사신장이식 환자, 이식 전 대기기간 길수록 기능부전 및 사망 위험↑ 뇌사신장이식 환자에서 이식 전 대기기간이 길수록 사망위험과 이식신장 기능부전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 경북대학교병원 조장희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월 21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쳐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IF 4.997)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 기사: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0662157461 □ 콘텐츠 만드는 의료진, ‘에피소드’가 된 환자들 최근 의료진이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자진해 올리면서 환자들을 ‘에피소드화’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등은 ‘소셜 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식별가능한 환자 정보를 ...
2022.11.02 조회수 71
[11월 1일] 의료데이터, '활용' 보다 '정보보호' 더 중요하다 등
□ 의료데이터, '활용' 보다 '정보보호' 더 중요하다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대해 사회 전반에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의료데이터 생산 주체인 의료계의 의견 수렴없이 관련 제정법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제정안은 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 개인의료데이터 전송요구권 도입, 개인의료데이터 보호 관리체계 마련 등을 내세웠지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진흥에 방점이 찍힌다. - 기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774 □ 장내 미생물 유전체 해독 신기술 개발 연세대는 생명시스템대학 이인석 교수 연구팀이 롱 리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유전체 해독이 어렵던 난배양성 장내 미생물 유전체의 완전 해독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 기사: https:/...
2022.11.01 조회수 79
[10월 31일] 미국, 임신중단 권리 폐기 판결 뒤 합법적 임신중단 6% 감소 등
□ 미국, 임신중단 권리 폐기 판결 뒤 합법적 임신중단 6% 감소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24일 여성의 임신중단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한 이후 미국 전역에서 합법적 임신중단 수술이 6% 가량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당수 주들이 로 대 웨이드 판결 직후 임신중단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거나 매우 제약하는 법률을 시행하면서 미국 여성들이 기존에 누리던 임신중단 권리가 실질적으로 축소된 것이다. - 기사: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311127011 □ 뉴질랜드, 임신10주 여성에 원격 진료로 낙태 지원 뉴질랜드 전역에서 임신 초기 여성은 원격 진료로 낙태가 가능해진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다음달 1일부터 임신 10주 이내 여성에게 전화 등으로 원격 진료를 거쳐 임신 중절 알약을 전달해주기로 했다...
2022.10.31 조회수 84
[10월 28일] "치료할 기회라도" 4년째 제자리 신생아 선별검사 등
□ "치료할 기회라도" 4년째 제자리 '신생아 선별검사’ 희귀질환은 병을 앓는 환자가 2만명 이하이거나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 따르면 희귀질환은 인구의 5~10%에서 발병하며 80% 이상은 유전적인 요인이 관여한다. 절반가량이 소아기에 진단받지만 30% 이상이 5세 이전 생을 마감할 정도로 치명적인 경우가 많다. 비교적 소수지만, 치료가 가능한 희귀질환은 조기에 진단한다면 생명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 - 기사: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00 □ B→A형 ‘바뀐 혈액’…환자안전사고 발생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수혈 전 의료인과 환자가 함께 정확한 환자 정보 확인’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
2022.10.28 조회수 82
[10월 27일] 임신중지권 폐기하자 정관수술 급증…"남성의 책임 깨달았다" 등
□ 임신중지권 폐기하자 정관수술 급증…"남성의 책임 깨달았다" 미국 대법원이 올해 6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이후 보수 성향의 주(州)를 중심으로 정관수술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의 한 의료시설은 "정관수술을 받는 30대 미만 남성이 두 배로 늘었다"고 미 CBS뉴스에 말했다. -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615300000769?did=NA □ 암 진단과 치료 한번에 가능한 '나노바이오 소재'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이창수 박사팀과 경희대학교 이상천 교수팀이 암세포 정밀진단과 광열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나노바이오 융합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암세포를 발견하면 형광신호와 자기신호를 통해 정밀진단을 할 수 있고 근적외선 파장의 빛을 통해 광열치료까...
2022.10.27 조회수 89
[10월 26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 맞춤치료 길 열려 등
□ 급성 골수성 백혈병 맞춤치료 길 열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유형을 판별하는 생체 표지자를 제시함에 따라 환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환자 1350명의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아형(subtype)을 식별하는 예측 표지자를 개발하고, 그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발표했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502 □ 기독여성·의료인, 인권위 비혼 출산 권고 규탄 기독 여성·법률가·의료인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비혼 출산 권고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5월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비혼모가 난임 시술을 원하면, 정자 기증자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산부인과 의사는 시술을 시행하도록 윤리지침을 개정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2022.10.26 조회수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