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81 건
총 3,381 건
[8월 5일] 美·英, 법으로 '유전체 주권' 사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英, 법으로 '유전체 주권' 사수 미국·영국 등은 유전체 정보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접근하면서 자국민 유전체 정보가 상업적 용도는 물론 연구 목적이라도 해외 반출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 4월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등 관심 국가와 거래에서 유전체 데이터를 포함한 미국인의 민감한 개인 정보 거래를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미국인 유전체 데이터를 외국으로 전송하거나 해당 국가와 공유하는 것을 ‘국가 안보 위협’이라고 명시했다. □ “장기 기증 안할래요”…장기 기증·이식 모두 전년比 10% 이상 감소 지난해 장기 등을 기증한 사람이 전년보다 10% 넘게 줄었고, 장래에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람도 대폭 감소했다...
2025.08.05 조회수 742
[8월 4일] 유전자 조작 돼지, 그들이 바꿔놓을 세상 온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유전자 조작 돼지, 그들이 바꿔놓을 세상 온다 지금까지 주로 원숭이 등에 이식해 왔던 유전자 조작 돼지의 간을 곧바로 사람에게 이식하는 임상 시험이 시작된다. 최 근 미국 바이오기업인 이제네시스(eGenesis)와 영국의 의료기기 기업 오간옥스(OrgamOx)는 간부전 이종이식의 임 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 "산양서 채취한 체세포, 줄기세포 상태로 되돌리는 데 최초 성공"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산양의 모근에서 채취한 체세포를 초기 줄기세포 상태로 되돌리는데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달 동결 보존한 산양의 모근세포에 '역분화 유전자'를 주입해 실험체의 세포 형태, 염색체, 줄기세포 표지인자 등을 분석했다. □ '美 기술패권 액션플랜 vs 中 국제협력 WAIC'…서로 너 빼고 AI...
2025.08.04 조회수 618
[8월 1일]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 의료용 재활용 길 열릴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 의료용 재활용 길 열릴까?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의 의료용 재활용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병원 등에서 폐기되는 인체유래 지방의 의료적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대표발의했다. 병원에서 지방흡입술 등으로 폐기되는 인체유래 지방은 줄기세포, 세포외기질 및 콜라겐 등이 포함돼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 □ 20년 전신마비 여성도 컴퓨터 조작…'머스크 칩' 영국서 임상실험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미국에서 이어 영국에서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칩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뉴럴링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병원 등과 협력해 "영국에...
2025.08.01 조회수 512
[7월 31일] 세계 최고령 신생아?…美부부, 31년된 냉동배아 '입양' 출산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세계 최고령 신생아?…美부부, 31년된 냉동배아 '입양' 출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이들의 사례는 역대 '최고령' 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록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린지(35)·팀(34) 피어스 부부는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 미·중 합성생물학 분야 패권 경쟁 돌입 ··· 한국의 전략은? 미국과 중국이 합성생물학을 국가 전략기술로 삼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바이오 기술 중 하나인 합성생물학은 단순한 생명공학 기술을 넘어 식량, 보건, 환경 등 다양한 안보 이슈와 직결되는 분야로, 미래 경제 질서를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이 같은 ...
2025.07.31 조회수 267
[7월 30일] 사법부, 판결서 공개 ‘투트랙’... “데이터 주권 확보해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사법부, 판결서 공개 ‘투트랙’... “데이터 주권 확보해야” 사법부가 국민의 사법 접근성 제고를 위해 개별 판결서 열람은 확대하되, 인공지능(AI) 학습용 판결서 데이터셋의 대량 공개는 “한 번 공개되면 회수 불가능한 비가역적 문제”라며 법원 통제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 서구 조력 존엄사 허용 확산… “교회가 생명 존중 가치 알려야” 영국 하원과 슬로베니아 국회가 최근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70%가 넘는 영국인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원에서의 안락사 허용도 시간 문제로 관측된다. 한국도 80%에 이르는 국민이 안락사 또는 ‘의사 조력자살(조력 존엄사)’에 찬성한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머지않아 사회 문제로 떠오를 가능...
2025.07.30 조회수 144
[7월 29일] 최초의 B형 간염 완치 백신, 임상시험 돌입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최초의 B형 간염 완치 백신, 임상시험 돌입 최초의 B형 간염 완치 백신이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만성 B형 간염은 전 세계 2억5400만명이 앓고 있는 감염성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연간 110만명이 B형 간염으로 사망한다. 최근 개발된 치료 백신 ‘TherVacB’ B형 간염을 완치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AI에게 털어놓은 비밀, 법정에서 증거로 쓸 수도”...올트먼의 경고, AI프라이버시 ‘불신’ “AI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당신만의 비밀’이 아닙니다.”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최근 수백만명에 이르는 챗GPT 사용자들에게 “AI와 나눈 개인 대화는 법적 비밀보호가 전혀 없다”며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사람들이 가장 민감한 인생사를 챗GPT에 ...
2025.07.29 조회수 153
[7월 28일] 뇌신경 희귀 유전질환, 차세대 유전자가위로 '정밀 치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뇌신경 희귀 유전질환, 차세대 유전자가위로 '정밀 치료’ 희귀 유전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염기를 잘라내고 교정하는 유전자가위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차세대 유전자가위 ‘프라임 에디팅(Prime Editing)’이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희귀질환 치료에 잇따라 성공하며 정밀 유전자치료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리고 있다. 기존 유전자치료의 한계를 넘어 뇌질환·면역질환 등 고난도 영역까지 치료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 일본 생명윤리전문조사회 "인간 iPS세포로 만든 정자·난자로 배양 허용" 일본 내각부 생명윤리전문조사회는 인간 iPS 세포, 이른바 '유도만능줄기세포'에서 만든 난자와 정자로 수정란을 만드는 기초연구를 허용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2025.07.28 조회수 118
[7월 25일] 정밀의료를 여는 열쇠‥'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에 거는 기대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정밀의료를 여는 열쇠‥'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에 거는 기대 정밀 의료의 핵심은 '데이터'다. 유전체 분석과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개인 맞춤형 의료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를 가능케 할 고도화된 통합 데이터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100만명을 대상으로 유전체, 임상, 건강정보를 아우르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BIKO – BioBigData.Korea)'은 정밀 의료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 식약처 ‘무릎 연골 재생 돕는 의료기기’ 안전기준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4일 무릎 연골 손상 부위에 삽입해 연골 재생을 돕는 의료기기(이식형조...
2025.07.25 조회수 150
[7월 24일] 日, 배아줄기세포 취급 지침 개정안 제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日, 배아줄기세포 취급 지침 개정안 제시 일본에서 배아모델의 사용과 생식세포 제작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지침 개정안이 제시됐다. 사람의 수정란을 재현하는 '배아모델' 연구지침을 논의하고 있는 일본 문부과학성 전문위원회는 22일 배아모델의 토대가 되는 배아줄기세포(ES세포)를 취급하는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 “다시 살아날 수도” 자신의 시신 냉동 보관한 女…전세계 600여명 ‘부활’ 꿈꾼다 호주에서 만성질환으로 숨진 여성이 생전 맺은 계약을 통해 자신의 시신을 냉동 보존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여성은 “미래의 과학이 나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이같은 계약을 맺었는데, 이처럼 ‘부활’을 꿈꾸며 자신의 시신을 냉동 보존한 사람은 전세계에 600여명이 있는 것으...
2025.07.24 조회수 121
[7월 23일] ADHD·졸피뎀 처방 전 확인 의무화 ‘초읽기’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DHD·졸피뎀 처방 전 확인 의무화 ‘초읽기’ 정부가 마약류 오남용 대응을 위한 사전 규제 체계를 본격 가동하면서, ADHD 치료제와 졸피뎀까지 ‘투약내역 확인 제도’의 대상 성분으로 포함시켰다. 기존 펜타닐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정신질환과 수면장애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까지 감시 영역을 확장하며 처방 전 확인 시스템이 의료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처방 소프트웨어(SW) 연계율과 실시간 시스템 반응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책과 기술, 실무가 삼각편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제도는 껍데기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식약처는 관련 기술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 [SDG 3:의료윤리 르포] 생명 끝자락의 오판…미국 장기기증 시스템, 생존 ...
2025.07.23 조회수 119
[7월 22일]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영국에서 80대 이상 노인들이 대리출산을 통해 태어난 아기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와 함께 50대 남성의 신청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아동 및 가정법원 자문지원기구 ‘Cafcass’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대리출산 자녀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 명의 변경 신청’(parental order)을 일부 80대 노인들이 제출했다고 밝혔다. □ 최초 ‘유전자 편집 아기’ 만든 中과학자 “아이폰처럼 찍어낼 수 있길”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중국 유명 과학자 허젠쿠이(賀...
2025.07.22 조회수 139
[7월 21일]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 개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 개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자신의 진료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질병 없는 아기 340만 원에 선택’...머스크가 연 판도라의 상자 실리콘밸리 부유층들 사이에서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완벽한 아기'를 선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파트너 시본 질리스 등이 배아 유전자 선별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키드 헬스는 배아 한 개당 2500달러(약 340만 원)에 1200여 가지 질...
2025.07.21 조회수 120
[7월 18일] “77만명 의료데이터 수집 본격화…바이오 강대국으로 도약”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77만명 의료데이터 수집 본격화…바이오 강대국으로 도약” 의료데이터가 미래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을 견인할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가운데 데이터의 통합·표준화와 제도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17일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의료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비롯한 민·관 협력과 법제 정비를 통해 의료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머스크도 선택한 유전자 검사…난임부부 축복인가 우생학 문턱인가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윤리적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이른바 '슈퍼 베이비' 논...
2025.07.18 조회수 125
[7월 17일] 복지부 AI 투자 막올라…의료데이터 활용 기업에 4억원 지원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복지부 AI 투자 막올라…의료데이터 활용 기업에 4억원 지원 정부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의료 AI 기업에 데이터 바우처를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16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의료 AI(인공지능)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 "이식이 끝 아냐"‥급성백혈병 환자, 절반 이상 '삶의 질 더 악화’ 완치를 기대하며 받았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오히려 환자의 삶을 더 어렵...
2025.07.17 조회수 124
[7월 16일] "치료 기회 없이 실명 앞뒀다"···기술 있지만 못 쓰는 '유전자·세포치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치료 기회 없이 실명 앞뒀다"···기술 있지만 못 쓰는 '유전자·세포치료’ 유전자·세포치료가 유일한 대안인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이 치료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국내는 이미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와 정부 예산도 없다. 기술이 아닌 제도의 공백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 초진 범위·약 배송…의·약·플랫폼, 비대면 입법 전초전 여야가 비대면진료 제도화 법안을 각자 대표발의하면서 허용 대상, 즉 초·재진 환자군을 놓고 보건의료계와 중개 플랫폼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대면진료로 처방된 의약품의 환자 전달 방식인 '처방약 배송'에 대해서도 함...
2025.07.16 조회수 142
[7월 15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한국의료윤리학회, 의료윤리 분야 정비 위한 협약 체결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국가생명윤리정책원-한국의료윤리학회, 의료윤리 분야 정비 위한 협약 체결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과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권복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는 14일, 우리 사회 의료윤리 및 임상연구 분야에서의 윤리적 가치와 기준을 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적 제도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가는 과정에서 체결된 양 기관 간의 협약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윤리적 과제에 대한 긍정적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밀의료 시대, 업그레이드 되는 폐암 조직검사 미국 기관지 및 중재적 호흡기학회(AABIP)와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가 발표한 새로운 임상 진료지침에 따르면, 최신 기관지내시경 기술을 활...
2025.07.15 조회수 134
[7월 14일] 남인순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 인공임신중절 논쟁 재점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남인순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 인공임신중절 논쟁 재점화 인공임신중절 약물인 미프진을 둘러싼 논쟁이 이재명 정부에서도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1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성들이 의약품을 통해 인공임신중절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 政, 인공지능 기반 항체 바이오베터 개발에 404억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바이오베터(Biobetter) 개발에 404억원을 투입한다. 특정 질환을 한정하지 않고 바이오베터 등 항체의약품 1개 품목 발굴이 목표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미래 국가 바이오의약품 경쟁력 강화’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 식약처, 6월 의료제품 101개 허가… 희귀의약품·디지털치료기기 첫 ...
2025.07.14 조회수 165
[7월 11일] "첨생 임상연구는 혁신신약 '씨앗'…59.8% 부적합 판정 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첨생 임상연구는 혁신신약 '씨앗'…59.8% 부적합 판정 왜?" 첨단의약품 실시기관이 연구계획을 제출하고 적합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까다롭다. 이는 첨단의약품이 시장에 도달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관문이자, 제도와 현장 간 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187건의 연구계획이 심의위원회에 접수됐다. 이 중 53건(40.2%)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반면 79건(59.8%)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절반 이상의 과제가 첫 관문을 넘지 못한 셈이다. □ 복지부는 어떻게 해부학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걸까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해부교육 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의대 해부학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
2025.07.11 조회수 120
[7월 10일] 한국임상시험 경쟁력 약화 …복지부, 임상시험 종합대책 마련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한국임상시험 경쟁력 약화 …복지부, 임상시험 종합대책 마련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취재 결과, 복지부는 하락한 국내 임상시험 순위를 회복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하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발표한 미국의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현황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전년대비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이 모두 감소하며 3.46%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했다. □ 신약 개발 '오가노이드 시대' 열린다 신약 개발에서 동물실험은 필수 과정 중 하나다. 사람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약물이 위험한지, 효과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윤리성과 과학적 한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동물실험 축소 또는 ...
2025.07.10 조회수 126
[7월 9일] 보건복지부, 해부교육 지원센터 공모 본격 시작…총 5억 1200만원 투입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보건복지부, 해부교육 지원센터 공모 본격 시작…총 5억 1200만원 투입 보건복지부가 의학교육 및 의학·의생명과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해부교육 지원센터’를 지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규모 공모사업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해부교육 지원센터 공모사업은 국내 의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신기증제도를 체계화하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다. □ 'AI가 의약품 심사 돕는다면?' 식약처, 활용법 본격 타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의약품 심사에 AI를 활용하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일단 케미컬의약품의 심사자료 작성 업무부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 ‘안락사’ ...
2025.07.09 조회수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