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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복지부 "미성년자 DTC 시범사업 계획 아직 정해지지 않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복지부 "미성년자 DTC 시범사업 계획 아직 정해지지 않아" '미성년자 대상 DTC* 유전자 검사 가이드라인 연구'보고서에 따른 시범사업 추진 및 새로운 가이드라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으나, 보건복지부는 연구보고서의 제안사항과 관련하여 전문가 및 유전자 검사기관 의견수렴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정부, 규제샌드박스 활성화ㆍ안전성 강화 동시 강조 정부가 규제샌드박스 실효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규제 합리화 과정에서 생명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발표해 보건의료계의 눈길을 끌었다. 새 정부의 규제 정책 방향이 발표되자, 보건의료계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서비스 도입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 기증’으로 패혈증까지...
2025.07.08 조회수 147
[7월 7일] 희귀질환약 개발 단초 '한국인 전장유전체' 첫 데이터 생산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희귀질환약 개발 단초 '한국인 전장유전체' 첫 데이터 생산 한국에만 유독 많은 특이·희귀·만성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의 단초가 될 '전장유전체'의 첫 데이터가 생산됐다. 5년에 걸쳐 한국인 34만명의 유전체를 모으는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이하 구축사업)의 첫 성과다. 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연구팀은 구축사업의 1차 연도 성과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전장유전체 데이터의 생산·분석과정의 기준이 될 표준작업 절차를 확립하고 실제 4000건을 생산해 분석을 마친 것. □ 조단위 ‘빅딜’ 쏟아지는 AI 신약 개발…韓정부도 속도 낸다 ‘인공지능(AI) 정부’를 표방하는 이재명 정부가 최근 글로벌 업계에서 막대한 투자가 이어지...
2025.07.07 조회수 128
[7월 4일] "허가초과 사용 족쇄 IRB, 전담 심의위로 풀어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허가초과 사용 족쇄 IRB, 전담 심의위로 풀어야” 현행 약제 및 치료재료의 허가범위 초과(오프라벨) 사용 제도가 복잡한 절차와 과도한 행정 부담으로 의료 현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무화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절차를 생략 하고, 이를 대체할 전담 심의위원회를 신설해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 부쩍 늘어난 난임 환자…난임 치료제 시장도 커진다 난임 환자가 급증하면서 난임 치료제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폴리트로핀' 계열 배란유도제부터 자궁 내막 혈류를 개선해 착상 환경을 개선시키는 '에녹사파린' 제제까지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 ‘무정자증’ 남편 정자, AI가 3개 찾아내…18년만에 임신 성공 18년간 수차례 인공수정을 시도...
2025.07.04 조회수 124
[7월 3일] “스테로이드 안 통하면 끝?”…CAR-T 치료 환자들, '아나킨라' 절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스테로이드 안 통하면 끝?”…CAR-T 치료 환자들, '아나킨라' 절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AR-T 치료에 따른 중증 이상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루킨-1(IL-1) 억제제 ‘아나킨라(제품명 키너렛)’의 긴급도입을 공식 검토 중이다. 이는 대한혈액학회의 긴급 요청에 따른 조치로, 현재 바이오의약품정책과가 유효성·해외 사용 현황 등을 바탕으로 검토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 돼지 심장 이식하고 3D프린터로 만들고 인공장기, 인류의 희망이 되다 인공장기는 크게 세 가지 개념으로 분류된다. 돼지 등 다른 동물에게서 유래한 이종장기, 환자의 세포를 이용해 장기를 개발하는 세포 기반 인공장기, 전자 기술을 융합해 인공적으로 만든 전자기기 인공장기 등이다. 이종이식에 사용되는 돼지 심장 등도 유전자 편집을 거쳤기 때문에 ...
2025.07.03 조회수 142
[7월 2일] 한국이 황우석에 갇힌 사이, 일본은 줄기세포 파고들어 '의료 혁명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한국이 황우석에 갇힌 사이, 일본은 줄기세포 파고들어 '의료 혁명’ 한국과 일본은 2000년대 초만 해도 미래 의학 꽃으로 불리던 줄기세포 연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한국 줄기세포 연구가 2005년 황우석 사태라는 트라우마를 겪으며 ‘잃어버린 20년’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 일본은 규제 완화, 정부·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국민 성원에 힘입어 노벨상까지 받으며 2033년 62조원 규모로 성장할 줄기세포 치료 분야 세계 1위에 올랐다. □ 숨 쉴 권리조차 사치인가…신약 앞에 치료 멈춘 COPD 환자들 신약 개발이 멈췄던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이하 COPD) 치료 분야에 10여 년 만에 등장한 생물학적 제제 '두필루맙(상품명 듀피젠트)', 하지만 국내 환자들은 여전히 급여의 벽 앞에...
2025.07.02 조회수 142
[7월 1일]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현장조사반’ 신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현장조사반' 신설 이번에 출범하는 제3기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자문단은 재생의료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며, 임상연구 이상반응의 인과성 검토, 대상자 장기추적조사, 안전관리체계 운영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3기부터는 안전관리기관과 함께 중대 이상반응 현장조사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기존에는 재생의료 임상연구 과정에서 중대 이상반응이 발생한 경우 안전관리기관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자문단이 사후 검토를 해왔으나, 앞으로는 현장조사반을 신설해 자문단 위원을 반원으로 참여시켜 안전관리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임상연구 정보조사, 연구진 면담 등을 실시하게 된다. □ 돼지 신장 이식 후 면역거부반응 치료될까…정밀 '분자지도' 완성 연구팀은 ‘최첨단 공간 분자 이미징 기술&r...
2025.07.01 조회수 124
[6월 30일] '인간 DNA 합성' 프로젝트 착수…'맞춤형 베이비' 우려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인간 DNA 합성' 프로젝트 착수…'맞춤형 베이비' 우려도 DNA 합성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착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연구자들은 우려를 표했다. DNA를 교정해 원하는 유전 형질을 가진 맞춤형 아기를 만드는 등 변형된 인간이 탄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외모, 성격, 지능 등을 원하는 대로 수정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유전질환이 발생하거나 부유한 사람들이 더 나은 유전 형질을 갖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프로젝트 팀은 연구는 시험관과 배양접시 내에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합성 생명체를 만드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웰컴 트러스트 역시 인간 DNA 합성은 난치병 치료법을 찾는 등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둘째는 딸 원해요" 韓 예비맘들 태국行 [여기는...
2025.06.30 조회수 165
[6월 27일] 2025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2025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은 6월 26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였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2021~2030, 총 5955억 원)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으로, 재생의료 분야 핵심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치료제·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 인간게놈 비밀도 파헤친다…딥마인드, DNA 염기서열 분석 AI '알파게놈' 공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가 DNA 염기서열의 비밀을 밝히는 ...
2025.06.27 조회수 104
[6월 26일] 연명의료 결정제도 마련돼 있는데… 병원들 ‘임의 동의서’인 DNR 사용, 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연명의료 결정제도 마련돼 있는데… 병원들 ‘임의 동의서’인 DNR 사용, 왜? 연명의료결정법 도입으로 연명 치료를 법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DNR(심폐소생술 불원서)’이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이 보장하는 절차가 있음에도 병원들이 DNR에 의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DNR은 ‘Do Not Resuscitate’의 약자다. DNR을 작성한 환자는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이나 기관 내 삽관 등의 연명 치료를 받지 않는다. 다만 DNR은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임의 서식이라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작성 주체 및 작성 방법 등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 뇌 속에 초소형 칩 이식…언어장애 환자가 노래까지 한다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2025.06.26 조회수 481
[6월 25일] “장애는 임신중절 사유?” 모자보건법 14조 폐지 시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장애는 임신중절 사유?” 모자보건법 14조 폐지 시급 지난 2021년 형법상 낙태죄는 효력을 잃었지만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라는 모자보건법 제14조는 여전히 존재, 여성장애인 당사자와 장애 가능성이 있는 태아의 임신중절을 허용·강요하는 편견과 낙인을 강화시키고 있어 이 조항을 즉시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 "동물실험 폐지, 먼 미래 아니다"…오가노이드·AI 신약개발 힘주는 기업들 이재명 대통령이 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한국에서도 동물대체시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관...
2025.06.25 조회수 157
[6월 24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법' 개정안 입법 예고…본인전송요구권 확대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법' 개정안 입법 예고…본인전송요구권 확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23일부터 8월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본인전송요구권은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본인의 정보를 자신에게 전송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실제로 좀 더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된 본인 대상 정보 전송자와 전송 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한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을 마련했다. □ 글로벌 시장서 'K-재생의료' 정착위한 역량 집중 첨단재생의료는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2025.06.24 조회수 121
[6월 23일] 동물에 인간세포 품은 '키메라 장기' 연구 활발…기대와 우려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동물에 인간세포 품은 '키메라 장기' 연구 활발…기대와 우려는 쥐, 돼지 등 동물에 인간 세포를 주입해 인간 세포를 품은 장기를 키운 연구성과가 최근 잇따라 공개됐다. 인간과 동물의 세포가 섞인 장기인 이른바 ‘키메라 장기’ 개발 연구다. 아직 도전적인 생명공학기술 분야지만 최근 연구에 속도가 붙는 추세다.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생물종의 세포가 섞인 키메라 장기를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 목적은 장기가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하기 위해서다. 이식 가능한 인간 장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키메라 장기는 장기 이식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과 동물 세포를 융합했다는 점에서 윤리적 논란은 피하기 어렵다. 인간의 뇌세포와 생식세포를 동물에게 주입한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크다. □ 美 “中서 미...
2025.06.23 조회수 166
[6월 20일] “낙태금지법 때문에”… 美 여성, 뇌사 4개월만에 출산 후 영면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낙태금지법 때문에”… 美 여성, 뇌사 4개월만에 출산 후 영면 낙태가 금지된 미국 조지아주에서 뇌사 상태였던 임신부가 생명 유지장치에 유지한 채 임신을 이어오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게 됐다. 4개월 간 생명 유지장치에 연명해 온 스미스는 지난 13일 오전 4시 41분께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 450g으로 이르게 태어난 아이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중이다. 가족 결정에 따라 17일 스미스의 생명 유지장치가 제거됐다. 엄마 뉴커크는 “감당하기 힘들다. 난 그 애의 엄마다. 내가 내 딸을 묻어줄 수는 없는 일이다. 내 딸이 나를 묻어줬어야 한다”고 슬픔을 드러냈다. □ 의료 인공지능 근거 수준 참담…"중재적 연구 늘려야" 현재 인공지능 의료기기는 의료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진단 보조부터 치...
2025.06.20 조회수 146
[6월 19일] 초고령화 시대, 의료비 폭증 해결책은 '정밀의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초고령화 시대, 의료비 폭증 해결책은 '정밀의료' 대한민국은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의료비 효율화와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으로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가 주목받고 있다. 정밀의료는 개개인의 유전체, 생활습관, 환경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치료와 예방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이다. 특히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은 정밀의료의 토대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의료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 장기이식 기다리다 3천 명 사망…‘심정지 후 기증’ 해답 될까?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신장, 간 등 장기를 기증하려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2025.06.19 조회수 116
[6월 18일] 영국 하원서 낙태 완전합법화안 통과…빅토리아시대 법 폐기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영국 하원서 낙태 완전합법화안 통과…빅토리아시대 법 폐기 영국 하원이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제정된 낙태 처벌법을 폐기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개정안은 1861년 남자들로만 구성된 의회가 의결한 법률 중 임신중절을 범죄로 규정해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폐기하는 내용이다. 이날 하원이 통과시킨 법 개정안은 상원 인준 등 추가 절차가 남아있어 여전히 주요 내용이 수정되거나 폐기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 머스크의 뉴럴링크, 다음 목표는 ‘시각장애 극복’? 블룸버그 등 미국 현지 매체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럴링크의 엔지니어인 조셉 오도허티는 시각 피질을 직접 자극하는 컴퓨터 칩 ‘블라인드사이트(Blindsight)’를 원숭이에게 이식하는 실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2025.06.18 조회수 101
[6월 17일] 생명윤리정책원-생명윤리학회, ‘세계의사회 헬싱키 선언’ 논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생명윤리정책원-생명윤리학회, ‘세계의사회 헬싱키 선언’ 논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과 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김수정)는 최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연구대상자에서 연구참여자로: 헬싱키선언으로 본 생명윤리법 변화요구’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첫 행보로 헬싱키 선언 개정을 통해 연구 및 연구윤리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향후 우리나라의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 유전체 데이터 활용 플랫폼 'OPEN KoGES' 성과 공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클라우드 활용 플랫폼인 'OPEN KoGES'의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OPEN KoGES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구축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
2025.06.17 조회수 113
[6월 16일] 돼지 배아에서 처음 자란 '인간 심장'…21일간 생존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배아에서 처음 자란 '인간 심장'…21일간 생존 인간 세포가 포함된 심장을 가진 돼지 배아가 21일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에게 이식할 수 있는 ‘이식용 심장’ 개발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연구 성과다. 연구팀은 돼지와 인간 세포가 섞인 키메라 심장을 가진 돼지 배아를 탄생시켰다. 이 배아는 21일간 생존했고 생존 기간 심장이 뛰는 반응을 보였다. 키메라 장기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식 장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젠가 사람에게 키메라 장기를 이식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국민 84% ‘의사 도움받는 존엄사’ 찬성한다 주간조선은 전국 성인 1026명 대상의 ‘TREND 풍향계’ 여론조사에서 ‘만약 몸이 아파서 회생불능 상태가 된다면 연명치료(항암치료, 투석, 인공호...
2025.06.16 조회수 133
[6월 13일]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법 세부 논의 시작…자문단 출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법 세부 논의 시작…자문단 출범 우리나라가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제정한 가운데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하위법령 마련에 나선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합성생물학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법률이다. 22대 국회를 거쳐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제정됐다. 내년 4월 23일 시행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운영 △합성생물학 연구데이터 사용 촉진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지침 △안전 관리체계 구축·운영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세부적인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 "임종기 말기암환자위한 약물사용 가이드라인 마련돼야“ 임종기 말기암환자에게 고통을 줄여주기 ...
2025.06.13 조회수 108
[6월 12일] '처절했던 코로나19와 싸움' 1천564일의 기록…복지부 백서 발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처절했던 코로나19와 싸움' 1천564일의 기록…복지부 백서 발간 우리나라 코로나19 환자 첫 발생부터 일상 회복까지 1천564일의 기록을 담은 정부 백서가 12일 발간됐다. 보건복지부의 '2020-2024 코로나19 백서'엔 2020년 1월 20일 국내 1호 환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작년 5월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됐을 때까지 유행 상황과 전 주기에 걸친 대응 과정이 담겼다. □ 李정부,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법 추진...‘오가노이드’플랫폼 주목 이재명 정부가 실험에 희생되는 동물을 줄이기 위한 대체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동물 실험 대체 기술로 꼽히고 있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확보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나 티앤알바이오팹 등의 바이오텍이 ...
2025.06.12 조회수 114
[6월 11일] 美 뉴욕주서 시한부 환자 조력사 합법화되나…상원 문턱 통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 뉴욕주서 시한부 환자 조력사 합법화되나…상원 문턱 통과 미국 뉴욕주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의료 조력사를 허용하는 법안이 의회 상원 문턱을 통과하면서 도입까지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2명 이상의 의사로부터 6개월 이하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는 의사에게 약물을 요청해 스스로 죽음을 택할 수 있게 된다. 환자가 조력사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그의 사망으로 물려받을 재산이 없는 성인 두 명이 증인을 서야 하며, 필요할 경우 의사는 해당 환자의 정신 감정을 요청할 수 있다. □ 원하는 RNA만 콕 집어 화학변형시키는 '유전자가위'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리보핵산(RNA) 가위를 이용해 세포에서 원하는 RNA만 정확하게 찾아 화학 변형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RNA는 유...
2025.06.11 조회수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