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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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바이오뱅크: 성공 스토리 (12월 28일)
※ 기사. https://www.healtheuropa.eu/biobanking/88879/ □ 핀란드의 바이오뱅크: 성공 스토리 (12월 28일) 핀란드 바이오뱅크 법률 법률은 새로운 데이터에 ‘포괄 동의(broad consent)’ 개념을 도입하여 연구자와 기관이 개별 프로젝트마다 시료에 관하여 기증자에게 동의를 분리해서 물을 필요성을 무력화하였음. 강력한 정부의 지원이 성공의 지름길 바이오뱅크 법률은 핀란드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에 필요한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핀란드 정부의 책임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임. 협력의 중요성과 핀란드 바이오뱅크 연합체 2017년 6개의 핀란드 대학과 6개의 지역 병원이 모여 핀란드 바이오뱅크 연합체(Finnish Biobank Cooperative, FINBB)를 수립하였음. 조합은 바이오뱅크에게 시료와 데이터 처리, 법률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분야 성장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
인체유래물 2018.12.28 조회수 643
Opinion : 바이오뱅킹은 동의에 대한 딜레마를 안고 있음. (12월 28일)
※ 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opinion/opinion-biobanking-has-a-consent-dilemma-31174 □ Opinion : 바이오뱅킹은 동의에 대한 딜레마를 안고 있음. (12월 28일) Opinion by Timothy Caulfield 바이오뱅크를 불안정한 위치에 두는 근본적인 법적 ‧ 윤리적 규범들을 둘러싼 심각한 불확실성이 있는가? 법학자들은 몇몇 관할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동의 형식 즉, 광범위한 동의 또는 open consent, 가 관련 법적 규범에 맞지 않으며, 이는 올바르든 올바르지 않든 동의 과정에서 포괄적 접근이나 구체적인 접근법 둘 다 요청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논함. 광범위한 동의 하에 참가자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를 제공함. 그러나 미래 작업의 세부 사항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접근법은 연구 참여자에게 구체 동의에서 전통적으로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정보를...
인체유래물 2018.12.28 조회수 126
싱가폴, 게이 남성에게 대리모를 통한 생물학적 자녀 인정[12월26일]
※ 기사. https://www.upi.com/Gay-Singapore-man-wins-appeal-to-adopt-surrogate-son/8531545071942/ □ 싱가폴, 게이 남성에게 대리모를 통한 생물학적 자녀 인정[12월26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46세 싱가폴 게이 남성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생물학적 아들(현재 5세)의 부모로 합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하여 싱가폴 고등법원에 항소하였고 싱가폴에서 게이의 결혼은 불법이며, 해당 지역에 규정에 따르면 이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판사들은 원고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최선의 이익을 고려하여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12.26 조회수 317
당신 자녀의 DNA를 23andMe에 보내야 하는가 [12월 26일]
※ 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18/12/19/should-you-send-your-kids-dna-andme/?noredirect=on&utm_term=.eef70e37f1f4 □ 당신 자녀의 DNA를 23andMe에 보내야 하는가. 점점 더 유전자 검사 광고는 귀엽고 검사 자체를 재미있는 것으로 유희화하고 있음. 홀리데이 딜과 결부된 영리한 마케팅은 부모가 23andME, AncestryDNA 및 MyHeritage 등의 업체에서 자녀의 DNA 검사를 구입하고 있음을 의미함. 그러나 이 검사는 모든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우편으로 그들 자녀의 침액을 보내기 전에 깊게 생각해야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고 말함.
생명윤리 2018.12.26 조회수 504
캐나다, 안락사의 허용 범위 확대에 관한 논의 [12월 17일]
※ 기사. https://www.bioedge.org/bioethics/canadian-report-discusses-expanding-eligibility-for-euthanasia/12934 참고문헌: https://scienceadvice.ca/reports/medical-assistance-in-dying/ ,https://alexschadenberg.blogspot.com/2018/12/canadian-report-offers-no-clear.html?utm_source=Euthanasia+Prevention+Coalition+Contacts&utm_campaign=6d40035728-EMAIL_CAMPAIGN_2018_12_13_02_25_COPY_03&utm_medium=email&utm_term=0_105a5cdd2d-6d40035728 캐나다, 안락사의 허용 범위 확대에 관한 논의 [12월 17일] 캐나다 안락사 관련 법률에 관한 논쟁적인 세 가지 주제 확장에 대한 오랫동안 기다려온 토론 문서(보고서)가 발표됨. 안락사와 의사조력자살을 합법화하기 위해 형법을 개정하는 법률안 ( Bill C-14)이 통과된 것이 불과 2년 6개월 전인 2016 년 6월이었음. 이제 정부는 (이 법률상 안...
연명의료 및 죽음 2018.12.24 조회수 1248
세계 최초의 인간 머리 이식이 일어날 것인가 [12월 20일]
※ 기사. https://www.redorbit.com/did-the-worlds-first-human-head-transplant-really-happen/, https://nypost.com/2017/04/28/this-doctor-plans-to-perform-a-human-head-transplant-this-year/ 참고문헌1: https://www.irishtimes.com/life-and-style/health-family/will-human-brain-or-head-transplants-ever-become-a-reality-1.3727397 참고문헌2: https://www.newshub.co.nz/home/lifestyle/2018/12/volunteer-for-world-s-first-head-transplant-changes-his-mind-after-finding-love.html □ 세계 최초의 인간 머리 이식이 일어날 것인가 2015년 카나베로 박사는 점차 쇠약해지는 근육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러시아 남성 스피리도노프의 지원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대상으로 시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뒤, 2년 후인 2017년 그는 비엔나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에서 시체를 대상으로 머리 이...
생명윤리 2018.12.20 조회수 904
과학자들은 유자편집아기에 대한 요구는 세계를 위한 Wake-Up Call이라고 말함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8/12/13/675567314/gene-edited-babies-claim-is-wake-up-call-for-world-leading-scientists-say 미국국립의학아카데미(U.S.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중국과학아카데미(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의장(Victor Dzau, Marcia McNutt, Chunli Bai)은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이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진행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 마련을 신속하게 요구하였음. 이 사설에는 국제 학계에 국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를 소집하여 생식목적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을 위해 준수하여야 하는 기준 개발을 알리는 신속한 보고서 작성을 촉구하며 연구원들이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정당성을 합리화하거나 편리한 장소를 모색하는 잠재력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따르지 ...
과학기술발전 2018.12.19 조회수 144
불필요한 관료 행정이 암 환자의 신약 접근을 막고 있음 (12월 18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8/dec/04/red-tape-preventing-cancer-patients-from-accessing-new-drugs □ 불필요한 관료 행정이 암 환자의 신약 접근을 막고 있음(12월 18일) : 암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암종은 2000년 이후 새로운 신약이 없음. 영국의 암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임상시험과 면허의 관료 행정 때문에 암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에서 누락되고 있다고 함. (보고서) 저자들은 소아암이 새로운 치료 개발에서 혜택 받는 것이 적은 이유로 제약회사들이 희귀 질환에게 투자가 적고 필요한 임상 시험 수행을 회피하는 규제상의 구멍을 이용하고 있는 탓으로 돌림.
기타 2018.12.18 조회수 146
FDA가 정밀의료 진전을 위해 게놈 DB를 승인함 (12월 17일)
※ 기사. https://healthitanalytics.com/news/fda-recognizes-genomic-database-to-advance-precision-medicine □ FDA가 정밀의료 진전을 위해 게놈 DB를 승인함 처음으로, 기관이 정밀 의료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효한 정보의 소스로 공공 게놈 DB를 승인함. 이 승인은 차세대 시퀀싱을 사용하는 자들을 포함하여 검사 개발자(test developers)들이 그들 자신의 정보를 생성할 필요 없이, 그들 검사의 타당성을 지지하기 위해 DB의 정보에 의존하는 것을 허용할 것임.
보건의료 2018.12.17 조회수 126
의료 윤리문제 – 죽어가는 환자가 살인을 고백한다면 [12월 10일]
※ 기사. http://blogs.discovermagazine.com/neuroskeptic/2018/11/18/patient-confesses-murder-ethics/#.XBYYz-R7mhd 참고문헌: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226817 □ 의료 윤리문제 – 죽어가는 환자가 살인을 고백한다면 [12월 10일] 죽어가는 환자가 수십 년 전에 사람들을 죽였다고 고백하면 의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사례에서 명백하게 의료 윤리, 기밀 유지 및 정의에 대한 질문이 제기됨. 의료 윤리학자와 변호사 그리고 완화 의료 전문의를 포함하는 저자들의 공감대는 그의 평생 동안 환자의 기밀 유지를 위반하는 것이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이라는 것임. 의료의 기밀성에서 허용된 규범은 환자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동의 없이 공개 될 수 있다는 것임.
의료윤리 2018.12.16 조회수 7115
의학저널들이 밝히지 않는 것들 : 의사와 제약회사 간의 유대 관계 [12월 14일]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8/12/08/health/medical-journals-conflicts-of-interest.html □ 의학저널들이 밝히지 않는 것들 : 의사와 제약회사 간의 유대 관계 예일의과대학 학장, 텍사스 암센터의 책임자, 암의사 협회 차기 회장..... 뉴욕 타임스와 프로 페리사가 공동으로 수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공통점은 의학계 저널에 연구 결과가 발표 시 제약회사와 건강관리회사와의 재정적 관계를 보고하지 않은 수십 명의 의사들 중 대표적인 의료계 인사들임. 이 문제는 9월 뉴욕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수석 의료책임자인 José Baselga 박사가 The Times와 ProPublica가 수십 개의 저널 기사에서 그의 업계 관계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을 공개한 이후 사임하면서 붉어짐.
보건의료 2018.12.14 조회수 363
CRISPR 아기 출산에 대한 15가지 문제점[12월12일]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8/12/15-worrying-things-about-crispr-babies-scandal/577234/ □ CRISPR 아기 출산에 대한 15가지 문제점[12월12일] 11월 25일 중국의 He Jiankui가 처음으로 CRISPR 아기 출생을 밝힌 이후에 그의 불분명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신속하고 부정적이었으며 이는 이해될 수 있음. 이 발표는 기술적인 오류와 윤리적 문제로 가득 차 있으며 이에 따라 다음의 15가지 가장 까다로운 사항을 나열함. 1. 그는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필요를 언급하지 않았음. 2. 실제로 유전자편집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음. 3. 새로운 돌연변이가 어떤 작용을 할지 명확하지 않음. 4. 충분한 정보에 의한 동의(informed consent)에 문제를 가짐. 5. 그는 비밀의 영역에서 움직였음. 6, 그러나 매끄러운 홍보 캠페인을 조직하였음. 7. 소수의 사람들이 그의 의도를 알았으나 막지 ...
과학기술발전 2018.12.12 조회수 586
FDA가 같은 변이를 가진 서로 다른 암종에 대한 ‘정밀의학’ 약품을 승인함 [12월 10일]
※ 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18/11/26/fda-approves-precision-medicine-drug-different-cancers-with-same-mutation/?noredirect=on&utm_term=.0cdaf09108d1 □ FDA가 같은 변이를 가진 서로 다른 암종에 대한 ‘정밀의학’ 약품을 승인함 (12월 10일) 이 결정은 기념비적 결정으로 불리우나, 많은 난관이 남아 있음. FDA는 월요일에 암종의 위치가 아닌 변이에 기반하여 다양한 범위의 암종에 대한 약품을 승인하였음. Vitrakvi라 일컬어지는 이 약품은 일련의 암종에서 발견되는 공통 바이오마커에 기반하여 FDA의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약품임. 제조사인 Loxo Oncology는 이제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음. : 혜택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환자를 찾아라. 미국에서는1년에 2천에서 3천 명만이 NTRK 관련 암종을 앓을 것으로 예측됨.
과학기술발전 2018.12.10 조회수 218
우리의 게놈 데이터베이스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함 [12월 10일]
※ 기사. https://blogs.scientificamerican.com/voices/we-need-more-diversity-in-our-genomic-databases/ □ 우리의 게놈 데이터베이스에 더 많은 다양성이 필요함 (12월 10일) :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유럽인들에게 너무 많이 왜곡되어 있음. 과학 연구 및 임상 시험에서 비 백인 인종 집단의 과소 대표는 불안한 추세임. 또한 수년간 시퀀싱되어 온 인간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는 유럽계 혈통의 사람들에게 크게 왜곡되어 있음. 이것은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부터 임상 시험 결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유용성을 불공평하게 만듦.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데이터베이스에 내포된 바이어스는 정밀 의학에서 불균등한 성공률뿐만 아니라 약물 실험에서 보이는 다양성의 부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임.
인체유래물 2018.12.10 조회수 170
정밀의학은 어느 누구도 '평균적'이지 않다고 주장함 [12월 5일]
※ 기사. https://medcitynews.com/2018/10/precision-medicine-means-nobody-is-just-average/?rf=1 □ 정밀의학은 어느 누구도 ‘평균적’이지 않다고 주장함. 환자에게 모두 통일된 접근법(one-size-fits-all approach)을 적용하는 대신 개별 환자에 대한 맞춤식 치료를 하는 종양학에서의 정밀 의학은 아마도 다음의 철학적 용어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환자도 평균적이지 않으며 모든 환자가 독특하다.’
보건의료 2018.12.05 조회수 284
일본 문부과학성 생명윤리안전패널, 유전자편집 아기 금지 가이드라인 초안 승인 [12월 5일]
※ 기사. https://asia.nikkei.com/Business/Science/Japan-allows-gene-editing-for-research-only,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181204_41/ □ 일본 문부과학성 생명윤리안전패널, 유전자편집 아기 금지 가이드라인 초안 승인(연구목적만 허용) 생명윤리 및 생물안전성에 관한 일본 문부과학성 패널은 생식의료 기능을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기초 연구에만 수정된 난자의 게놈 편집을 허용하는 지침 초안을 승인하였으며, 유전자 조작된 난자를 통해서는 아기를 출생시키는 것은 허용하지 않음.
생명윤리 2018.12.05 조회수 236
과학 정상회담, 유전자 편집 아기 주장은 비난하나 Moratorium 요청은 기각[12월 4일]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8/11/29/671657301/international-science-summit-denounces-gene-edited-babies-but-rejects-moratorium 참고문헌: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18)33080-0/fulltext ○ 홍콩에서 개최된, 괴학정상회담, 유전자 편집 아기 주장은 비난하나, Moratorium 요청은 기각 홍콩에서 인간 게놈 편집에 관한 제2차 국제 정상 회의의 주최자들에 의해 공식적으로 발표 된 공식 결론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 신생아를 만들었다는 중국 과학자의 주장은 국제 과학 규범에 대한 "심히 불안하고 무책임한"위반으로 규정함. 하지만, 정상 회담은 그러한 연구가 포괄적인 심각한 유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구에 대한 모종의 모라토리엄(연구 중지)을 요구에는 기각을 선언함.
생명윤리 2018.12.04 조회수 300
중국, CRISPR 아기 출생을 주장하는 유전자편집 연구 중단[12월4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8/11/29/china-halts-genome-editing-research-crispr-babies/ 참고문헌: http://www8.nationalacademies.org/onpinews/newsitem.aspx?RecordID=11282018b □ 중국, CRISPR 아기 출생을 주장하는 유전자편집 연구 중단[12월4일] 중국 정부는 27일 목요일 human genome editing 국제정상회의의 주최자가 이 연구가 행해져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밝혔음으로 세계 최초의 유전자편집 아이 출생으로 이어진 연구를 중단시켰다고 밝혔음. 14명의 조직위원회는 해당 성명서에서 germline editing의 사용을 임상에서 사용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음. 또한 germline editing은 평가하기 어려운 위험을 제기한다고 말했음. 그러나 2015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정상회의 이후 주최 측은 일정한 유전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germline editing은 기술적, 윤리적, ...
과학기술발전 2018.12.04 조회수 427
세계보건기구(WHO) 유전자 편집 관련 윤리 패널 구성 착수 [12월 4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dec/04/should-we-even-consider-this-who-starts-work-on-gene-editing-ethics ○ 세계보건기구 유전자 편집 관련 윤리 패널 구성 착수 세계 보건기구 (WHO)는 중국 과학자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된 아기를 출생시켰다고 주장한 이후, 유전자 편집의 윤리적 및 사회적 안전 문제에 관해 자문을 할 수 있는 패널을 구성하고 있음. 그러나 이 시도를 통해 중국 연구자에 의해 시행된 시험에 대한 WHO 차원의 직접적인 반응으로 규정하지는 않음.
생명윤리 2018.12.04 조회수 210
유전자편집아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에서는 정자의 유전자편집을 시작할 것임[12월4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12494/despite-crispr-baby-controversy-harvard-university-will-begin-gene-editing-sperm/ □ 유전자편집아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에서는 정자의 유전자편집을 시작할 것임[12월4일] 하버드 대학의 Neuhausser 박사는 자신과 연구원인 Denis Vaughan은 앞으로 수주 내에 정자에서 알츠하이머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ApoE 유전자를 변형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러나 Neuhausser는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언론에게 말해주고 있지 않으며 이 투명성의 부족은 중국의 실험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임. Neuhausser는 적절한 승인이 없이 이 연구를 실행한다면 관련 규칙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일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음.
과학기술발전 2018.12.04 조회수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