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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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1년 동안 바이오뱅킹 시장은 연평균증가율 8.84%로 성장가능하다고 예측됨[7월 6일]
※ 기사. https://financialreporting24.com/biobanking-market-to-grow-at-a-cagr-of-8-84-during-period-2018-to-2021/ 참고문헌: https://www.industrydataanalytics.com/global-biobanking-market-2017-to-2021-tech00151-p.php?source=financialreporting24&mode=03 □ 2018~2021년 동안 바이오뱅킹 시장은 연평균증가율 8.84%로 성장가능하다고 예측됨[7월 6일] 최신 산업 정보 및 향후 산업 동향을 제공하는 Exploration Report*에 따르면, 2018~2021년동안 바이오 뱅킹 시장은 연평균 8.84% 증가율로 성장가능성이 큰 영역임. 보고서의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음. 1) 주요 시장 동력은 바이오뱅킹 시장으로 자금흐름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임. 2) 현재의 시장 트렌드는 줄기세포 저장이 출현하고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3) 시장에 대한 도전으로는 윤리적 이슈를 언급함.
인체유래물 2018.07.06 조회수 500
실험실에서는 그 전보다 오래 인간배아를 성장시키고 있음[7월5일]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8-05586-z □ 실험실에서는 그 전보다 오래 인간배아를 성장시키고 있음[7월5일] 1970년 후반부터 윤리학자와 과학자들은 인간배아에 대한 연구를 수정 후 2주간으로 제한하는 14일 규칙에 합의하였음. 이 14일의 기준은 신경시스템이 나타나는 첫 번째 시점이었으며 배아가 나뉠 수 있는 마지막 시점이었음.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14일 규칙은 가상적 한계로 인식되었음. 뉴욕 Garrison의 Hastings Center 생명윤리학자인 Josephine Johnston은 이 규칙에 대하여 지금까지 반대할 수 있는 규칙이 아니였으나 이제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음. (후략)
과학기술발전 2018.07.05 조회수 452
두 명의 아버지, 한명의 난자 기증자 그리고 한명의 대리모, 동결장치의 고장으로 모든 것이 바뀌...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8/06/28/health/embryos-egg-donor-surrogate/index.html □ 두 명의 아버지, 한명의 난자 기증자 그리고 한명의 대리모, 동결장치의 고장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음[7월3일] 두 여성의 도움으로 태어난 Henry의 이야기에서, 태평양 불임센터의 냉동기 오작동으로 5개의 건강한 배아가 파괴된 사건이 전해집니다. Taroli와 Li는 자녀를 더 이상 가지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센터와의 소송을 통해 사건의 원인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그들이 현재의 삶을 사랑하고 이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자신들의 조건을 재고한 결과입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7.03 조회수 390
왜 스페인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장기 기증자가 많을까? [7월 2일]
※ 기사. https://qz.com/1315673/spain-leads-the-world-in-organ-donation-whats-stopping-other-countries-catching-up/ https://www.thelocal.es/20180111/spain-is-the-undisputed-world-leader-in-organ-transplants □ 왜 스페인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장기 기증자가 많을까? 스폐인은 1989년 보건부에 의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를 창설하여, 전 지역에 걸쳐 기증과 이식 정책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책임을 지닌 기구를 운영해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창설 후 10년 이내에 장기기증의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가져왔고, 적절한 전문가(대부분 집중치료 의사)를 지정하여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조건에서 환자가 사망한 경우 기증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음. 또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내 전문가들과 지역 코디네이션 사무국은 지역사회의 중환자실 밖에서, 응급실 및 병원 병동 안에서 기증 기회...
장기 및 인체조직 2018.07.02 조회수 3420
시도할 권리로 인한 폭리 취득자들이 있고, FDA는 그들을 막을 권한이 없다 [6월 25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8/06/20/right-to-try-opportunism/ 참고문헌: https://www.statnews.com/2018/05/30/trump-signs-right-to-try/ □ 시도할 권리로 인한 폭리 취득자들이 있고, FDA는 그들을 막을 권한이 없다 [6월 25일] 새로 제정 된 시도할 권리 법(right ro try law)으로 인해 제약회사들은 절망적인 상태로 죽어가는 환자에게 검증되지 않은 치료약을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음. FDA는 그것을 막을 권한이 없음. ○요약 BrainStorm이 치료의 효과가 입증되고 FDA의 승인을 얻기 전에 NurOwn 로부터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 회사와 제약 업계 전체에게 나쁜 인상을 주고 있는 상황임. 그것은 동정심의 레토릭을 사용할 때조차도 기회주의의 악취를 풍기고 있음. 시도할 권리가 더 가난한 사람의 죽을 권리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윤 추구욕이 강해지는 곳에서, 그 법은 결국 환...
인간대상연구 2018.06.29 조회수 227
유전체 편집 기술의 제조·판매 및 유통에 대한 윤리적 고려 [6월 29일]
※ 기사. http://www.bioethics.net/2018/05/ethical-considerations-in-the-manufacture-sale-and-distribution-of-genome-editing-technologies/ http://www.merckmillipore.com/KR/ko/20180611_164525?ReferrerURL=https%3A%2F%2F □ 유전체 편집 기술의 제조·판매 및 유통에 대한 윤리적 고려 [6월 29일] 이 논의는 실제 유전체 편집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를 하는 Merck KGaA社의 경험에 기반하고 있으며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침. 1. 새로운 내용이 담긴 동의 획득의 필요 2. 합법적인 연구기관에 판매될 수 있도록 구매처 심사 3. 과학적 진실성(integrity of science) 보호를 위해 정책과 절차 수립이 필요 4. 업체들 사이의 협력강화
과학기술발전 2018.06.29 조회수 200
스페인 의회, 안락사 입법안 검토 합의 [6월 29일]
※ 기사. https://elpais.com/elpais/2018/06/27/inenglish/1530085050_067473.html http://www.euronews.com/2018/05/10/spanish-lawmakers-vote-to-debate-euthanasia □ 스페인 의회, 안락사 입법안 검토 합의 (입법안 통과 시, 2020년 말기 환자들 의료체계 시스템으로부터 생 종결 요청 가능). 스페인 의회는 안락사를 스페인 공공의료시스템을 통해 구현 가능한 새로운 개인 권리로 만들려는 집권사회당의 제청한 입법안에 찬성 208표, 반대 133표, 기권 1표로 결의함에 따라, 의회에서 검토하기로 합의함. 해당 입법안은 좌익 유니도스 포데모스, 중도 우파 그룹 시우다다노스, 지역당 카탈로니아, 발렌시아 및 바스크당 카탈로니아 공화당 좌파, 카탈로니아 유럽 민주당, 바스크 민족당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음. 하지만 주요 여당인 보수주의 국민정당는 해당 법안을 반대하면서 "이 움직임에 홀로 반대하고 있...
연명의료 및 죽음 2018.06.29 조회수 385
인공지능(AI) : 환자의 죽음을 95% 정확도로 예측[6월 26일]
※ 기사. https://fossbytes.com/google-ai-predicts-death-accuracy/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gadgets-and-tech/news/google-ai-predict-when-die-death-date-medical-brain-deepmind-a8405826.html □ 인공지능 (AI) : 환자의 죽음을 95% 정확도로 예측 블룸버그에 의해 처음 보도된 것과 같이 구글은 한 도시 병원에서 유방암 말기암 환자에게 있어 AI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테스트 함. 그녀의 폐에 물이 가득 쌓여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의 컴퓨터가 그녀의 바이털 사인에 근거하여 9.3%의 사망률을 예상했으나, 구글은 그것의 AI 신경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19.9%의 극심한 사망률을 예상함. 며칠 후 그녀는 사망하였고 그녀의 이름은 AI 업적의 돌파구로서 확실히 기록됨.
과학기술발전 2018.06.26 조회수 406
아일랜드 가톨릭 병원은 낙태를 진행하여야 할 것임[6월25일]
※ 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4461824 □ 아일랜드 가톨릭 병원은 낙태를 진행하여야 할 것임[6월25일] 아일랜드 정부는 여성이 요구하는 12주 이상의 낙태를 허용하는 법 초안을 작성 중임. 이는 숙려기간(cooling off period)이 조건으로 주어지며, 최대 12-24주 이내에 낙태가 가능함. 이에 아일랜드 수상 Leo Varadkar는 낙태시술에 대한 법안에 우려를 제기하였음.
낙태 2018.06.25 조회수 181
트럼프 비윤리·비인도적 ‘자녀 격리 이민 정책’에 대한 규탄[6월 20일]
※ 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fact-checker/wp/2018/06/19/the-facts-about-trumps-policy-of-separating-families-at-the-border/?utm_term=.67f466fb05df □ 트럼프의 비윤리·비인도적 ‘자녀 격리 이민 정책’에 대한 규탄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부터 국경을 넘는 밀입국자 모두를 기소하고 부모와 함께 밀입국하던 아이들은 수용소에 격리시키고 있음. 이에, 엘살바도르 정부는 성명을 내고 과테말라 정부도 미국의 무관용 이민정책과 파급효과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미셸 오바마와 로라 부시 심지어는 현 영부인 멜라니 트럼프까지 나서 비인륜적 정책이라고 비판에 나선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 조차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국경에서 분열된 가족들 : 가장 끔찍한 이민 정책(가디언)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8/jun/19/families-border-sepa...
생명윤리 2018.06.20 조회수 273
하버드대 뇌사 보고서의 50년 유산 [6월 18일]
※ 기사. https://www.bioedge.org/bioethics/the-50-year-legacy-of-the-harvard-brain-death-report/12733 참고문헌1: https://repository.library.georgetown.edu/bitstream/handle/10822/559343/Controversies%20in%20the%20Determination%20of%20Death%20for%20the%20Web.pdf?sequence=1&isAllowed=y 참고문헌2: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article-abstract/2678247 □ 하버드대 뇌사 보고서의 50년 유산 [6월 18일] 하버드 의과대학 위원회가 50년 전 "비가역적인 혼수상태"로 선언한 뇌사 기준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음. 로버트 트루그 박사는 뇌사 기준을 평가하고, 법적 정의와의 일관성 부재와 철학적 정당성 부족을 지적함. 또한 신경학자 앨런 셰먼의 연구를 통해 뇌사 상태의 환자도 건강한 생체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음. 이러한 논의는 장기 기증과 연명의료 ...
연명의료 및 죽음 2018.06.19 조회수 496
아르헨티나는 낙태 합법화에 가까워지고 있음[6월18일]
※ 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44486190 □ 아르헨티나는 낙태 합법화에 가까워지고 있음[6월18일] 가톨릭계 아르헨티나 하원은 임신 14주 기간 내 낙태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지지하였음. 22시간이 넘는 분열적 논쟁 후에 129명의 하원의원이 찬성하였고 125명이 반대하였으며 1명이 기권하였음. 이에 따라서 해당 법안은 상원으로 갈 것임. Mauricio Macri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하였으면 양원에서 통과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임.
낙태 2018.06.18 조회수 280
한국 8500명 연명의료 하지 않아,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4개월 [6월 18일]
※ 기사. https://mainichi.jp/articles/20180617/k00/00m/040/113000c 한국에서 올해 2월부터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종말기(임종과정) 환자의 연명의료를 법률에 근거하여 하지 않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었음. ■ 의사표시 3만명 넘어 한국 국회에서 2016년 이 제도의 법적 근거가 된 「연명의료결정법」이 가결되어, 올해 2월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음.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이달 3일 현재 연명의료를 하지 않은 환자는 약 8500명이며,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보임. 계획서 및 의향서 작성자는 3만명을 넘어섬.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 전체가 삶의 마지막 시기에 대하여 생각하고, 환자의 의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힘.
연명의료 및 죽음 2018.06.18 조회수 349
중국은 영장류 연구의 국제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6월 15일]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8/06/china-is-genetically-engineering-monkeys-with-brain-disorders/561866/?utm_source=feed □ 중국은 영장류 연구의 국제 허브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 1.마카크 원숭이와 인간 두뇌 연구: 마카크 원숭이와 마모셋은 인간 두뇌 연구에 사용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폐증 및 정신분열증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 2.미 MIT 교수의 중국 방문: MIT 교수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뇌 연구에 주목하고 있음. 3.중국의 유전자 조작 원숭이 연구: 중국에서는 유전자 조작된 생크3 마카크 원숭이 등이 연구되고 있으며, 중국은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 4.미국과 중국의 영장류 연구 비교: 미국의 영장류 연구 투자 부족으로 중국이 앞서가고 있으며, 중국은 중장기적인 뇌 프로젝트와 유전자 연구에 큰 투자를 하고 있음. 5.미국의 윤리적 우려와 ...
생명윤리 2018.06.15 조회수 346
뇌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치료 전달 방법 [6월 12일]
※ 기사. https://www.news-medical.net/news/20180605/New-way-of-delivering-gene-therapy-shows-promise-in-treating-brain-conditions.aspx □ 뇌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치료 전달 방법 [6월 12일] 런던 King's College의 연구원들은 뇌 치료를 위한 새로운 유전자 전달 방법 개발. 기존 유전자 치료는 뇌에 효과적이지 않았으나, AAV-TT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뇌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음. 실험 결과, 라이소좀저장병 쥐에서 다른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었고, 이는 뇌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시사함. Henckaerts 박사는 "파킨슨병과 치매와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한 중요한 발견"이라고 설명함.
인간대상연구 2018.06.12 조회수 386
세부모 아기 : 싱가포르과 우크라이나 [6월 11일]
※ 기사. https://www.bioedge.org/bioethics/3-parent-babies-singapore-and-ukraine/12725 참고문헌1: http://www.sciencemag.org/news/2018/06/singapore-could-become-second-country-legalize-mitochondrial-replacement-therapy?rss=1 참고문헌2: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8/06/06/615909572/inside-the-ukrainian-clinic-making-3-parent-babies-for-women-who-are-infertile □ 세부모 아기 : 싱가포르과 우크라이나 [6월 11일] 싱가포르에서는 유전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세부모 아기 기술(Mitochondrial Replacement Therapy)을 합법화할 가능성이 있음. 이 기술은 2016년에 영국에서 합법화되었으며, 싱가포르는 영국의 경험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음. 현재 많은 국가들이 이 기술을 인간의 유전자를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태국은 특정 조건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있음. 우크...
과학기술발전 2018.06.11 조회수 486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한 출산예정일을 알 수 있으며, 산전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음[6월11일]
※ 기사. https://abcnews.go.com/Health/blood-test-give-exact-baby-due-date-improve/story?id=55689656 □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한 출산예정일을 알 수 있으며, 산전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음[6월11일] 현재 임산부의 실제 출산일에 대한 정보는 단지 추정에 의하여 제공될 뿐임. 이것은 불편할 뿐 아니라 엄마와 아기 모두에 대한 추가 의료절차로 이어질 수 있음. Science Magazin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아이의 출산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음. 이 방법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현재의 방법(어머니의 예측과 초음파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보다 정확하게 출산일을 알아낼 수 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6.11 조회수 260
구글 AI 무기화 관련 윤리지침 발표[6월 8일]
※ 기사. ▷ Google의 AI : 우리의 원칙 (구글 블로그) https://www.blog.google/topics/ai/ai-principles/ 구글 : 무기에 대한 AI 개발은 하지 않을 것이나 여전히 군부대와는 협력할 것임 (Reuter/CNET) https://www.reuters.com/article/alphabet-ai/google-bars-uses-of-its-artificial-intelligence-tech-in-weapons-idUSL2N1T91N6 https://www.cnet.com/news/read-googles-ai-ethics-memo-we-are-not-developing-ai-for-use-in-weapons/ ▷ Google의 AI 윤리 메모 : '무기용 AI를 개발하지 않을 것임.' (Independent)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gadgets-and-tech/news/google-ai-weapons-military-project-maven-sundar-pichai-blog-post-a8388731.html □ 구글 AI 무기화 관련 윤리지침 발표 구글이 미 국방부와 체결한 "프로젝트 메이븐" 계약을 통해 드론 영상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을 개발 ...
과학기술발전 2018.06.08 조회수 757
日도쿄대 하이브리드 로봇: 생체근육 사용, 손 관절 움직임 구현[6월 5일]
※ 기사. http://www.nationalgeographic.com.au/science/new-hybrid-robot-uses-living-muscles-to-move.aspx □ 日도쿄대 연구팀 하이브리드 로봇 개발 : 생체근육 사용, 손 관절 움직임 구현 일본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 타케우치 쇼지 교수팀이 근육과 기계를 융합한 ‘바이오 하이브리드 로봇(Biohybrid Robot)을 개발하였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Science Robotics에 발표됨. 도쿄대 타케우치 쇼지 교수팀은 골격 근육 세포를 배양해 두 골격근 조직이 마주 배치된 손가락 모양의 로봇을 만들고 이후 로봇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로봇 뼈대에 myoblast(쥐 근육 세포)로 채워진 하이드로 겔 시트를 겹쳐 쌓아 약 8mm 길이의 근육조직을 배양함. 연구진은 이들 근육을 수축 시키도록 전류로 자극하여 근육을 움직이는데 성공함. 이에 따라, 생체와 융합 가능한 하이브리드 의수(義手)와 의족 등 운동기 계통의 질환에 ...
과학기술발전 2018.06.05 조회수 451
캐나다 국회의원은 대리모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비범죄화를 요구함[6월4일]
※ 기사.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4243920 □ 캐나다 국회의원은 대리모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비범죄화를 요구함[6월4일] Leia Swanberg는 대리모에 대한 금전지급을 금지하고 대리모 기관의 활동을 제한하는 캐나다 법률에 따라서 기소된 유일한 사람임. 2014년에 대리모(2번)이자 불임기관의 소유주인 그녀와 그녀의 회사는 캐나다 달러 60,000불의 벌금을 받았음. 난자를 구입하고 대리모에게 지불하고 대리인을 정하기 위하여 돈을 가져간 것에 대해 시인한 죄에 따른 벌금은 더 악화될 수 있었음. 캐나다에서는 대리모가 합법이지만 대리모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것은 불법임(관련 지출에 대한 보상만 가능함). 이를 위반하면 최고 500,000 달러의 벌금을 받을 수 있음. 이번 주 자유당 국회의원(a federal Liberal MP)은 개인 의원의 법안을 도입하여 이를 바꿀 수 있음. Anthony Housefathe...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6.04 조회수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