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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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보다 영국에서의 출산이 더 안전한가[9월13일]
※ 기사. https://www.propublica.org/article/why-giving-birth-is-safer-in-britain-than-in-the-u-s □ 왜 미국보다 영국에서의 출산이 더 안전한가[9월13일] 해럴드 테일러가 동부 영국의 웨스트 세포크 병원에서 쌍둥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후 과다출혈로 위험에 처해있었지만, 표준화된 의료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 조치로 살아남은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는 산모 사망을 조사하고, 의료시스템의 결함을 강조하여 공중보건적인 관점에서 산모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침과 모성 돌봄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는 산모와 아이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국은 모든 임신과 관련된 사망을 정의하고 확인함으로써 산모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산모 사망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며, 의료체계의 구조와 모성 돌봄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이 이에 기여하고...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9.13 조회수 1148
미국 뉴욕주, 항소법원 판결에 따라 계속 의사조력자살 금지 [9월 8일]
※ 기사. http://abcnews.go.com/Health/wireStory/top-york-court-rules-physician-assisted-suicide-49678435 말기환자가 본인의 삶을 의사로부터 약을 처방받아 마감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뉴욕주 항소법원(Court of Appeals)에서 기각됨에 따라 뉴욕주의 의사조력자살 금지가 유지됨. 미국 내에서 법률로 의사조력자살을 허용한 곳은 총 6곳으로, 콜로라도주, 워싱턴주, 버몬트주, 캘리포니아주, 오레곤주, 컬럼비아특별구임. 두 명의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말기라고 판단하고, 의사결정능력이 있는 환자가 삶을 마감하겠다고 결정하면, 담당의사가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약물을 처방해줌. 몬타나주의 경우 대법원 판례로 말기환자의 자살을 도운 의사가 기소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음.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9.08 조회수 188
한 연구진이 혈관을 가진 폐 지지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 [9월 6일]
※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7/09/01/Researchers-build-first-functional-vascularized-lung-scaffold/3981504283540/ 참고문헌: http://advances.sciencemag.org/content/3/8/e1700521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혈관을 가진(vascularized) 폐 지지체(scaffold)를 만들어냄. 이 연구는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저널에 실림. 연구진은 실험용 큰 쥐(rat)의 폐를 체외에서 관류가 되고 건강한 맥관(vasculature)을 가진 것으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함. 순한 세정액으로 상피세포를 제거했으며, 전해질과 에너지를 포함한 액체를 순환시켜 맥관을 보호함.
장기 및 인체조직 2017.09.07 조회수 500
암환자들의 임신 지원(fertility support) 접근성이 부족함[9월5일]
※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us-health-cancer-fertility/cancer-patients-lack-access-to-fertility-support-idUSKCN1B92FH?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 암환자들의 임신 지원(fertility support) 접근성이 부족함[9월5일] 가임기의 암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암 치료에 따른 임신 영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족 계획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는 암 환자와 의료인 간의 임신에 관한 토론 및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였으며,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이 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결과를 통해 암 환자에게는 종합적인 치료와 동시에 생식 보전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9.05 조회수 184
미국 FDA, 키트루다(Keytruda) 병용 임상시험 2건 종료 [9월 4일]
※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7/09/01/FDA-pulls-Keytruda-from-two-clinical-trials-after-deaths/7941504269174/ 참고문헌: https://www.fda.gov/NewsEvents/Newsroom/PressAnnouncements/ucm574341.htm 미국 FDA가 암치료제 키트루다와 다른 치료법을 조합한 두 건의 임상시험을 환자의 과도한 사망이 보고되어 종료시킴.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Merck)가 의뢰한 해당 임상시험에 더 이상 환자를 참여시키지 않도록 함.
인간대상연구 2017.09.04 조회수 352
[논평] 인공지능 연구자는 반드시 윤리를 배워야 함 [9월 1일]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researchers-must-learn-ethics-8275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board2_3/88294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및 자율시스템이 미칠 영향에 대한 강력한 윤리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UN에는 '킬러 로봇'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이 전해져,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 연구실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AI 연구자들의 윤리 교육이 코딩 기술만큼 중요하다고 강조되며, 자율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에 더 녹아들면서, 개발자들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책임을 갖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9.01 조회수 236
진행되고 있는 인공자궁의 개발은 낙태에 대한 논쟁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음[8월31일]
※ 기사. https://www.vox.com/the-big-idea/2017/8/23/16186468/artificial-wombs-radically-transform-abortion-debate □ 진행되고 있는 인공자궁의 개발은 낙태에 대한 논쟁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음[8월31일] 인공자궁 기술의 발전은 낙태와 관련된 윤리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낙태에 대한 논쟁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의 진전이라면, 태아를 인공자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면 낙태에 대한 권리와 생존 가능성이 새롭게 고려될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연구가 초기 단계이지만 인공자궁으로 조숙한 양을 이송하여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면 낙태와 관련된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태 2017.08.31 조회수 2095
[연구] 말기 암의 경우 완화의료 이용의 효과가 메디케어 데이터에 반영됨[8월25일]
※ 기사. https://www.medpagetoday.com/hematologyoncology/othercancers/67425 □ [연구] 말기 암의 경우 완화의료 이용의 효과가 메디케어 데이터에 반영됨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완화의료를 병행하는 경우와 종양치료만 받는 경우를 비교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완화의료를 받은 환자들은 추가적인 화학요법, 새로운 항암 화학 요법을 줄이고, 호스피스 이용이 더 일찍 시작되며, 생존 중 호스피스에서 보낸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화의료를 조기에 통합하는 것이 환자의 의료 사용을 줄이고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말기 암환자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접근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평가됩니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8.26 조회수 1150
독점: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에서 DNA를 편집하는 실험실 내부[8월22일]
※ 기사. http://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7/08/18/543769759/a-first-look-inside-the-lab-where-scientists-are-editing-dna-in-human-embryos?utm_campaign=storyshare&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 □ 독점: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에서 DNA를 편집하는 실험실 내부[8월22일] 오레곤 보건과학대학의 실험실에서 Shoukhrat Mitalipov 연구팀은 인간 배아에서 DNA를 성공적으로 편집하는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실험실 관리자 Amy Koski가 체외수정을 거친 난자를 인큐베이터에 보내면서 시작된 이 연구는 불임 클리닉에서 난자를 기증받은 후 진행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인간 배아에서 DNA 편집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성공을 보여주었지만, 비평가들은 유전자 편집이 안전하지 않고 불필요하며, 디자이너 아기를 가능케 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Mitalipov...
과학기술발전 2017.08.22 조회수 335
미국은 마약성 진통제 남용 문제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적 개입을 시작함 [8월17일]
※ 기사. http://www.fiercehealthcare.com/healthcare/trump-declares-opioid-crisis-a-national-emergency http://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7/08/11/542836709/from-alaska-to-florida-states-respond-to-opioid-crisis-with-emergency-declaratio http://www.npr.org/2017/08/09/542416005/some-states-say-declaring-an-emergency-has-helped-in-the-opioid-fight 참고문헌: www.fiercehealthcare.com/regulatory/as-trump-declares-opioid-epidemic-a-national-emergency-lawmakers-advocate-for-mandated-e □ 미국은 마약성 진통제 남용 문제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적 개입을 시작함 미국은 그동안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처방 관리가 미비하였음. 동일한 환자가 오피오이드 등을 중복으로 처방받을 수 있었고, 이에 따른 남용과 과대복용 문제가 심각했음. 오피오이드는 진통제나 마취제로 쓰이...
보건의료 2017.08.17 조회수 1274
어떤 종류의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다운증후군이 사라지는 사회 [8월16일]
※ 기사. http://www.cbsnews.com/news/down-syndrome-iceland/?linkId=40953194 □ 어떤 종류의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다운증후군이 사라지는 사회 [8월16일] 아이슬란드에서는 태아선별검사를 받은 대다수의 여성이 다운증후군 태아를 임신 종료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2000년 이후 다운증후군으로 출생한 아이는 거의 없으며, 선별검사는 선택이지만 거의 모든 여성이 이를 받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선별검사는 16주 이하에서 기형이 확인되면 낙태를 허용하며, 이에는 다운증후군도 포함됩니다. 아이슬란드는 작은 국가로 다운증후군 아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특이한 사례로 나타납니다.
낙태 2017.08.16 조회수 935
FDA는 최첨단 치료법을 심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과학계 학자들의 참여를 고려해...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7-02231-z □ FDA는 최첨단 치료법(cutting-edge therapies)을 심의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과학계 학자들의 참여를 고려해야 함 미국 FDA는 최근 과학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과학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심의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FDA는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고 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미래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FDA에 제출되는 과제물을 심의하는 것뿐 아니라, 규제자들을 지원하여 최신 치료법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완에 참여하는 과학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8.11 조회수 186
미국 규제기관은 의사에게 3-사람 아기(3-person baby) 기술의 마케팅을 멈추라고 말했음[8월10일]
※ 기사. https://www.yahoo.com/news/doctor-told-stop-marketing-3-215557573.html □ 미국 규제기관은 의사에게 3-사람 아기(3-person baby) 기술의 마케팅을 멈추라고 말했음[8월10일] 뉴욕의 불임의사 John Zhang이 3사람의 DNA를 사용한 연구 절차를 미국 FDA 승인 없이 홍보한 것에 대해 FDA가 경고하고, 해당 연구는 미국에서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이 연구가 윤리적으로 엄격한 안전조치를 준수해야 하며, 해당 절차를 사용한 홍보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특정 유전질환을 피하기 위해 3사람의 DNA를 사용하는 것으로, FDA는 이에 대한 승인을 거부한 상태이며, 해당 절차의 윤리적 문제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8.10 조회수 182
미국 인간유전학회(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ASHG)가 CRISPR를 이용한 생식세포 유전...
※ 기사. http://www.bio-itworld.com/2017/08/03/ASHG-statement-CRISPR-germline-editing.aspx 참고문헌: http://www.cell.com/ajhg/abstract/S0002-9297(17)30247-1 2017년 8월, CRISPR/Cas9를 이용한 배아의 유전자 교정 연구가 발표되면서 유전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11개 국제 그룹이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에서는 생식세포에서의 유전자 교정이 잠재적으로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현재 시점에서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감독과 동의 하에 in-vitro에서의 연구는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향후 임상 적용을 위해 강력한 의학적 근거, 근거 자료, 윤리적 정당성, 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만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성명서는 미래의 윤리적·사회적 논의에 대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8.08 조회수 917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미국 의대생들의 입장표명[8월3일]
※ 기사. http://ac.els-cdn.com.proxy.cuk.ac.kr:8080/S0012369217310759/1-s2.0-S0012369217310759-main.pdf?_tid=7403bda2-774a-11e7-a7c7-00000aacb361&acdnat=1501654912_b2f5acad8a4638f0404218f931bdbfe8 □ 미국 의대 학생들의 의사조력자살 및 안락사에 대한 의견 < 미국의과대학학생협회 의견 요약 > 의대생들은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가 의학의 핵심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며, 삶의 마지막에서 좋은 삶의 질과 완화의료를 제공하는 것이 주안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의학의 진정한 목적인 생명을 거부하고, 의료전문가의 핵심적 윤리에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이 행위에 참여하라는 합법화 압력을 거부함. 약을 고의적으로 투약한 환자의 경우 의학 분야의 직업정신과 양립할 수 없음. 안락사에 관한 결정과 정당화는, 인간이 특정 상황이나 건강상태에서만 귀중하다는 생각을 전달함.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는...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8.03 조회수 2142
생의학은 비즈니스가 아니다[8월2일]
※ 기사. http://www.nature.com/news/don-t-run-biomedical-science-as-a-business-1.22366 과학 보조금의 증가는 양식 위주의 접근과 불안정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현재 NIH 기금 감소로 연구 인력의 불안정성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치인, 교육 기관, 출판업계, 과학자 개개인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보조금은 공로에 따라 배분돼야 하며, 교육 기관은 학술적 사명에 집중해야 합니다. 개별 과학자는 우수성과 엄격함을 강조해야 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과학기술발전 2017.08.02 조회수 275
미국에서 편집된 최초의 인간배아[8월1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8350/first-human-embryos-edited-in-us/ 미국 오레곤의 연구팀이 CRISPR 유전자편집으로 유전자를 수정한 인간 배아를 만듦. 유전질환 예방이 목표지만, 일부는 "디자이너 아기" 우려 표명함. 이전 중국 연구는 문제점을 보여주었지만, 연구팀은 안전성과 "off-target" 효과 극복했다고 주장함. 미국에서는 유전자편집된 배아를 태어나게 하는 임상 시도 차단되지만 규제 없는 국가에서 시도 가능성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8.01 조회수 188
재생산권의 새로운 전선: ‘낙태약 반전(Abortion-Pill Reversal)’[7월27일]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7/07/18/magazine/a-new-front-in-the-war-over-reproductive-rights-abortion-pill-reversal.html Marie Stettler는 가톨릭 신자로, 임신 후 낙태를 결정함. 또한 낙태약 복용 후, 2차 약물 복용 예정일에 결정에 대한 번복을 내림. 낙태약 복용 번복은 여성들이 결정을 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여전히 논쟁 중임.
낙태 2017.07.27 조회수 238
프랑스가 건강 관리 빅데이터를 시작함[7월27일]
※ 기사. http://www.lexology.com/library/detail.aspx?g=f93ff9ef-c9a8-4790-be20-e9825e059f43 □ 프랑스가 건강 관리 빅데이터를 시작함 프랑스는 국가 의료 보험, 병원 및 기타 공공 기관에서 수집한 건강 관리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는 법적 시스템 ( "Système national des données de santé"- 국가 보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Système national des données de santé"는 의료 예약, 제약 및 입원 서비스, 치료 급여 데이터 등을 다루는데, 익명의 집계 데이터와 가명 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에 액세스하는 주체로는 개인 및 영리 단체가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는 개방형 데이터와, 가명 자료에 대한 접근은 감독 기관의 엄격한 검토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현재는 공공 기관과 대학 연구팀만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액세스 권한...
개인정보보호 2017.07.27 조회수 710
NIH, 미국 All of Us 연구의 첫 번째 커뮤니티 파트너 발표[7월27일]
※ 기사. https://www.healthcare-informatics.com/news-item/population-health/nih-announces-first-community-partners-all-us-research-effort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Precision Medicine Initiative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All of Us 연구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파트너로 FiftyForward, 히스패닉 보건 연맹, Delta Research and Educational Foundation,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Foundation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파트너는 지역사회에서 연구 참여를 촉진하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7.27 조회수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