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신체 내에서 정자를 생산하는 방법을 모방하는 것에 더 가까워졌음[1월4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8/jan/01/scientists-a-step-closer-to-mimicking-way-human-body-creates-sperm
□ 과학자들이 신체 내에서 정자를 생산하는 방법을 모방하는 것에 더 가까워졌음[1월4일]
캠브리지 대학 Gurdon Institute의 생식선 및 후성유전학 연구 책임자인 Azim Surani는 이번 달 런던에서 진행되는 the Progress Educational Trust 연례회의에서 실험실에서 정자를 생산하는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하였다고 말했음. 이 팀은 인간 줄기세포로부터 미성숙 정자의 발달경로의 중간지점까지 도달한 첫 번째 팀으로 간주되며, 이는 언젠가 줄기세포 또는 심지어 성인 피부세포에서 정자와 난자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함.
그러나 인위적으로 생성된 정자와 난자에 대해서는 유전적 결함이 미래의 세대에게 잠재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특별한 안전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