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사들은 ‘세-사람 아기’를 가질 첫 번째 여성을 선택하였음[2월8일]
□ 영국의사들은 ‘세-사람 아기’를 가질 첫 번째 여성을 선택하였음[2월8일]
Newcastle Fertility Centre의 의사들은 아이에게 치명적이고 심각한 유전질환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는 두 명의 여성에 대하여 ‘세-사람 아기’를 영국에서 첫 번째로 임신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음.
인간수정 및 배아발생 관리청(The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 HFEA)은 지난 목요일에 Newcastle 센터팀의 생식생물학 교수인 Mary Herbert와 그녀의 팀에 의하여 감독될 절차를 승인하였다고 밝혔음. 이 여성들은 2015년 의회 투표로 영국에서 처음 제정된 법에 의하여 미토콘드리아 기증 치료(mitochondrial donation therapy)라 불리는 IVF 절차를 합법적으로 진행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