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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전돌봄계획 메디케어 수가 청구금액, 첫 해의 두 배로 증가 [4월 4일]

연명의료 및 죽음

등록일  2018.04.04

조회수  217

기사.  https://www.thectac.org/2018/03/acp-billing-code-utilization-doubles-from-prior-year/?utm_source=National+POLST+Paradigm+Newsletter&utm_campaign=a6d72571f5-EMAIL_CAMPAIGN_2018_04_03&utm_medium=email&utm_term=0_6063fa832f-a6d72571f5-130346821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81371

 

미국 사전돌봄계획(ACP: Advance Care Planning) 메디케어 수가 청구 금액이 2017년 상반기에 2016년 상반기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의미 있는 결과는 다음과 같음.

 

수가를 청구한 의료진의 수가 증가함. 2017년 상반기에 수가를 청구한 사람은 23509명으로, 전년도(13803) 대비 70% 증가함. 의료진 1명 당 청구 건수도 2016년 상반기 16.2건에서 2017년 상반기 19.3명으로 증가함.

추가 상담 청구 건수가 2016년 상반기 6%에서 2017년 상반기 9%로 증가함.

1회 상담 당 소요 시간은 약 31분임.

전체 청구비용 중 메디케어가 지불한 비율은 2016년 상반기 46%에서 2017년 상반기 39%로 감소함. 청구한 금액과 지불된 금액의 차이는 사전돌봄계획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금(copays) 및 공제액(deductibles)의 증가에 따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