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전자 검사로 최선의 항우울제를 확인함. [5월 14일]

인간대상연구

등록일  2018.05.14

조회수  360

 

기사.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896259?nlid=122268_3901&src=wnl_newsalrt_180507_MSCPEDIT&uac=294149FK&impID=1626579&faf=1

 

 

대규모의 우울증 관련 약물 유전체학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기 항우울제 치료가 실패한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환자들이 치료제 선택을 할 때 약물유전체검사에 의해 가이드 된다면 이후에는 더 낳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음. 이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MDD 치료제에 내성이 있던 환자들의 치료 반응률이 30% 높았고, GeneSight(Myriad Genetics)의 향정신성유전자검사에 따라 치료제가 선택됐을 때 치료 가능성이 50% 더 높았음. 이 연구는 2018년 미국 정신과 학회(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의 연례회의에서 보고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