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병리학 대학, IVF 법안에 대한 우려 표명[5월25일]
□ 몰타 병리학 대학, IVF 법안에 대한 우려 표명[5월25일]
커플의 80%가 입양을 위해 여분의 배아 포기를 거부한다고 언급된 이 논문은 몰타 병리학 대학(Marta College of Pathologists)에서 작성된 것으로 이 논문은 IVF 법안이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더 논의되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음.
또한 이 법안에는 합법적인 대리모로 이유로 유일하게 이타적 행위를 명시하였으나, 이는 여성의 착취에 대한 문제를 열 수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음. 이에 인권단체인 Aditus Foundation도 배아의 기증과 입양을 포함하여 법안이 심각한 인권우려를 제기하기에 채택될 수 없다는 동일한 입장을 표명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