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자궁은 화학 요법 후 여성의 임신을 도울 수 있음[7월9일]
□ 인공자궁은 화학 요법 후 여성의 임신을 도울 수 있음[7월9일]
의사들은 암 치료 후 여성들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인간의 조직과 난자로부터 인공자궁(artificial ovary)을 만들었음.
Copenhagen의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만든 난소가 인간의 난자를 몇 주 동안 살아있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요법과 같은 치료를 받은 여성들이 언젠가 가족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음. 이식된 인공난소는 또한 다발성 경화증 및 베타 지중해빈혈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 및 조기 폐경을 겪는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