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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보철물이 합해져서 차세대 생체공학적인 손을 만들어내다 [7월 17일]

과학기술발전

등록일  2018.07.19

조회수  295

 

기사.  https://www.forbes.com/sites/meriameberboucha/2018/07/13/artificial-intelligence-and-prosthetics-join-forces-to-create-new-generation-bionic-hand/#63dcf0b71802

 

인공지능과 보철물이 합해져서 차세대 생체공학적인 손을 만들어내다 [717]

 

임페리얼 런던 대학 (Imperial College London)과 괴팅겐 대학교 (Gottingen University)의 과학자들이 팀을 구성하여 차세대 생체공학 손을 만들었음. 이 생체공학적인 손은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 지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함. 이 과학자팀이 과학 저널인 Science Robotics에 게재한 논문은 기계 학습의 도움으로 보철물의 유동적인 동작을 달성 할 수 있음을 보여줌. 논문의 주저자인 임페리얼 대학의 생체공학과 다리오 패리나 (Dario Farina) 교수는 생체공학 팔 다리를 설계 할 때, '우리의 주요 목표는 그들의 생물학적 팔다리인 것처럼, 환자가 자연스럽게 그것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신기술은 우리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