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때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아들의 정자를 사용하여 부유한 영국인 커플은 ‘디자이너 손자’를 탄생시켰음[9월20일]
□ 36세 때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아들의 정자를 사용하여 부유한 영국인 커플은 ‘디자이너 손자’를 탄생시켰음[9월20일]
부유한 영국인 커플은 오토바이 충돌로 사망한 외아들의 정자를 획득하는 특별한 결정을 하였으며, 엄격한 영국의 법률을 피하기 위하여 동결된 정자를 미국으로 반출하였으며 성별선택기술을 사용하여 남성 상속인을 선택하였고 3살이 된 것으로 여겨지는 이 아이는 난자 기증 및 대리모를 통하여 태어났음. 현재 이 아이는 조부모와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