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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부(HHS) 제안서, 의약품 TV 광고에 약 가격 공개[10월 30일]

보건의료

등록일  2018.10.30

조회수  246

 

기사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health-science/tv-ads-for-drugs-will-send-patients-to-websites-with-pricing-information/2018/10/15/b74ac344-d090-11e8-b2d2-f397227b43f0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8f365560858b

 

미 보건부(HHS) 제안서, 의약품 TV 광고에 약 가격 공개

 

미국 보건부 장관은 제약 회사들이 텔레비전 광고에 의약품의 정가를 소비자들에게 포함시켜야한다고 제안하였으며, 이는 마약성 약물(오피오이드) 지출을 억제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일련의 노력 중 가장 과격한 조치임.

 

보건부 장관의 기자 브리핑에서 연방 고위 관리들은 연방 대법원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의 권한을 지지한다고 판결하면서 위헌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으며, 마약 지출과 관련, 가격 공개가 유익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