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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TreeDNA社가 FBI와 유전정보를 공유했다는 것을 인정함 [2월7일]

개인정보보호

등록일  2019.02.07

조회수  455

기사https://www.nytimes.com/2019/02/04/business/family-tree-dna-fbi.html

 

가정에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회사 가운데 하나인 FamilyTreeDNA의 사장은 폭력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방수사관들과 DNA 데이터 공유를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했음급성장 하는 소비자 DNA 검사와 가계도 사업에서 FamilyTreeDNA2018년 자발적으로 FBI에 2백만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고 실험실에서 DNA 샘플을 조사하여 미결 범죄의 희생자를 확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