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726-5
Adopt a moratorium on heritable genome editing
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일부 발췌)
‘국제적인 모라토리엄’이 영구적으로 이것을 금지한다는 것은 아니다. 각 국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지면서, 이와 함께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임상적인 생식세포 유전자편집도 승인하지 않겠다고 자발적으로 서약함으로써 국제적인 프레임워크를 확립할 것을 촉구한다.
The need (필요성)
모라토리엄 필요성
① 허젠쿠이(He Jiankui)가 배아의 유전자 편집해 최소 두 명의 아기를 출생시킴
② 이를 인지하고 있던 과학자들은 이것을 막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③ 인간의 유전적 증강(enhancement)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음
④ 일부 평론가들이 후속 성명서**가 폭넓은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고 해석함
⑤ 생식세포 유전자편집의 적절성을 판단할 국제적인 논의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음
그러므로 생식세포 편집의 임상적 이용을 둘러싼 관련 주제들을 적절히 고려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글로벌 모라토리엄과 프레임웍이 필요하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