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서 3개월 동안 뇌사상태 여성에게서 자란 아기 출생
※ 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7741343
포르투갈에서 뇌사판정을 받은 산모로부터 아기가 태어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임. 2016년 뇌사상태인 어머니에게서 15주 동안 생존한 후 리스본에서 태어난 아기 Lourenco가 최초임.
Salvador라는 이름의 남자 아기는 임신 32주차에 태어났으며, 신생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