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치가 하고자 했던 것이다’ : 해외 클리닉이 호주 커플의 ‘디자이너 베이비’ 시도를 비난함
요약
◆ '이것이 나치가 하고자 했던 것이다'
◆ 호주 커플이 자기 아이의 눈 색깔과 성별을 선택하기 위해 2만불을 지출하려 함
◆ 해외 클리닉이 '우생학'을 고취시킨다고 충돌하고 있음
호주 커플이 해외 클리닉에 2만불을 지출하여 자신들의 '디자이너 아이'의 눈 색깔과 성별을 선택하기 위해 해외 클리닉에서 2만불을 지출하려 함. 그러나 비평가들이 이 행위를 비난하며 이것이 '바로 나치가 하려고 했던 것'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