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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학 연구진, 유전체편집아기가 태어난 연구에 연루되어 있다는 혐의를 벗음

생명윤리

등록일  2019.04.24

조회수  182

기사https://www.statnews.com/2019/04/17/stanford-clears-faculty-members-crispr-babies-involvement/

참고문헌:  https://news.stanford.edu/2019/04/16/stanford-statement-fact-finding-review-related-dr-jiankui/

 

미국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 연구진 3명이 중국 유전체편집아기 출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스탠포드대학은 허젠쿠이(He Jiankui) 박사와 교류 중인 3명의 연구진이 어떠한 위법행위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교수와 외부 조사원을 통하여 검토한 결과 스탠포드대학 연구진은 고의적인 이식과 출산의 대상이 된 인간배아의 유전체편집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연구는 물론 재정적, 조직적 관계도 없다고 결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