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결과 생존 시 기증에 대한 오해는 이식 가능성을 낮춤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27974
지역사회 의사들 사이에 지식이 부족하면 간질환을 앓는 환자의 생존기증자 이식수술 가능성을 높이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옴. WebMD와 미국 피츠버그대 부속병원(UPMC; 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이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간질환, 간이식에 대한 대중의 오해는 일부 미국인들이 사망 후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고 등록하지 않게 만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