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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인간-원숭이 배아 제작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과학자들

생명윤리

등록일  2019.08.16

조회수  1062

기사. https://gizmodo.com/scientists-went-to-china-to-create-controversial-human-1836913597

참고문헌https://osp.od.nih.gov/biotechnology/stem-cells/

 

국제 협력으로 중국에서 혼성 인간-원숭이 배아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음. 사실, 스페인이나 미국이 아니라 왜 중국에서 실험이 수행되는지는 공공연한 질문으로 남겨져 있음. 그것은 유전자간 연구에 대한 느슨한 중국 법규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름.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인간-동물 키메라 생성에는 연방 자금이 사용되어서는 안 됨.

 

이 연구의 예상 요점은 결국 원숭이들을 바이오엔지니어링하여 신장이나 간장과 같은 인간 세포로 구성된 장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임.

 

NYU 랑곤 건강 센터의 생명윤리학자 아서 캐플란은 El País에 보고된 연구에 관한 Gizmodo 측에 그의 우려를 표함. 그는 인간과 동물의 특성이 섞이는 것은 윤리적 피로를 유발한다고 말함. 또한 원숭이를 이용하여 인간 장기를 만드는 것은 캐플란에 따르면 상식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