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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간은 영하 4도까지 냉각시켜도 살아있음

장기 및 인체조직

등록일  2019.09.19

조회수  239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9/09/when-human-liver-supercooled/597637/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7-019-0223-y

 

생물학자들은 이제 인간의 간(5)에서 실험하여 새로운 보존전략을 보고함. 바로 영하 4도로 냉각시키는 것임. 물이 어는 지점보다 낮은데, 간은 특수한 용액으로 관류되어, 실제로 절대로 얼지 않음. 이런 식으로 보존되면, 인간의 간은 연구실 검증에 근거하여 적어도 27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연구팀이 냉각프로토콜을 완성할 때 이식을 위하여 제공된 간을 이용했지만, 이를 받은 사람은 없었음. 앞으로 장기보존기술을 향상시키면 장기이식수술을 응급수술에서 예정되고, 준비되고, 적절하게 계획된 수술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