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의료계획을 세워도 보건의료를 덜 이용하지는 않음
※ 기사. https://hospicenews.com/2019/11/12/advance-care-planning-does-not-reduce-health-care-utilization/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32060
미국에서 사전의료계획을 세운 환자는 호스피스이용률이 높지만, 치료를 청할 가능성이 줄지는 않음.
연구 결과, 사전의료계획이 보건의료이용 저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드러남.
사전의료계획의 목적은 환자를 호스피스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의 입원이나 공격적이고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 등에 대한 선호를 지지하는 것임.
연구팀은 제한점을 질병의 중증도를 통제하지는 못한 것이라고 밝힘.